たったイッカイ やらかしたら終わり そんなイマを 窮屈に生きてる 何かを変える力を持ってるわけでもないのに ビビりながら 気配を 普通にシェアしながら なんでみんな 許さないの? そして わたしは許せ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じゃない この世界で何が出来るの?
일단 한번 저지르면 끝
이런 지금을 갑갑하게 살아가
무엇인가 바꿀 힘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쫄고 있어
분위기는 평소대로인데, 어째서 모두 눈감아주지 않는거지?
그러니 나라고 눈감아 줄 수 있겠어?
Yes와 No의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야.
이 세상에선 무엇이 가능한걸까?
楽しいイヴェントは そう発生しない 肩すくめて ヒヨリミで生きてる
즐거운 일은 그런 식으론 일어나지 않아
몸을 웅크린 채,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지
限りなくクロに近いグレーは 余裕でセーフでまかり通る
거의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 여유롭게 버젓이 지나가지.
(*이 표현은 무언가 검은-어둠, 나쁜쪽을 의미-쪽에 있는 것이지만, 회색이라 얘기하는, 즉, 나쁜일의 (법적)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을 까는 의미이다. 교묘히 법을 피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이나 윤리에서 벗어난 이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일을 의미한다)
なんなら 大腕を振ってる
뻑하면 지 꼴리는데로 하는데
(직역하자면, 팔을 크게 휘두르며 걷는 모습을 의미하며,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횡포하게 제멋대로 하는 것을 의미)
なんでみんな これ許せるの?
そして わたしはどうす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でもない この世界で わたしは 何をしたいの?
어째서 모두 이런걸 눈감아줄 수 있어?
그러니 나는 어떻게 하면 되지?
Yes와 no의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도 아니야
이 세상에서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거지?
なんでみんな 許さないの? そして わたしは許せ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じゃない この世界で 何が なんでみんな これ許してるの? そして わたしはどうしたいの? Yes and No じゃない わたしだけの Yes or No を 手にする日思い描こう そこから始めよう
1989년 12월 1일 릴리즈, 작사/작곡 요시키, 간주 기타 솔로는 히데의 작곡. 희대의 명곡.
(직역은 상당히 어색하다. 그래서 나름대로 감정선을 살려 의역함)
I'm walking in the rain 行くあてもなく 傷ついた体濡らし 絡みつく 凍りのざわめき 殺し続けて 彷徨う いつまでも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난 빗속을 걷고 있어요 갈 곳도 없이 지친 몸에 젖어든 빗방울은 얼어붙어 시리게 사각거리고, 지치도록 계속되는 방황은 언제까지라도, 내가 당신의 사랑을 잊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되겠지.
眠りは麻薬 途方にくれた 心を静かに溶かす 舞い上がる 愛を踊らせて ふるえる身体を記憶の薔薇につつむ I keep my love for you to myself
잠든다는 것은 마약이야. 어찌할 줄 모르는 마음을 조용히 녹여주며, 날아오르듯 사랑을 춤추게 하고, 떨리는 내 몸을 향기로운 기억의 장미로 감싸주네.
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心の傷に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에 내려줘, 내 마음의 상처에 내려서, 나의 모든 미움과 슬픔을 씻어가 버려.
Days of joy, days of sadness slowly pass me by As I try to hold you, you are vanishing before me You're just an illusion When I'm awaken, my tears have dried in the sand of sleep I'm a rose blooming in the desert
즐거움과 슬픔이 가득한 나날들이 나를 스쳐 가네. 당신을 간직하려 할수록, 당신은 나에게서 환영처럼 사라져 가네. 깨어날 땐 언제나, 꿈의 모래속으로 나의 눈물은 사라져가네. 나는 사막에 피어나는 장미와 같아.
It's a dream, I'm in love with you まどろみ抱きしめて
당신과의 사랑에 빠져버린 꿈속에서, 어느덧 사라져버리는 당신과의 포옹
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心の傷に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I awake from my dream I can't find my way without you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에 내려줘, 내 마음의 상처에 내려서, 나의 모든 미움과 슬픔을 씻어가 버려.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당신 없는 세상에서 어찌할 줄 모르네
The dream is over 声にならない 言葉を繰り返しても 高すぎる 灰色の壁は 過ぎ去った日の思いを夢に写す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꿈은 끝나버리고 이미 대답을 듣지 못할 이야기를 아무리 중얼거려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 빛바랜 기억의 벽에, 지나가버린 날들의 추억만이 꿈처럼 남아있지. 이젠 지나간 그 사랑을 잊는거 외엔(내게 무엇이 남아있을까?)
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心の傷に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에 내려줘, 내 마음의 상처에 내려서, 나의 모든 미움과 슬픔을 씻어가 버려.
Endless rain let me stay evermore in your heart Let my heart take in your tears, take in your memories
끝없이 내리는 빗속에서 언제라도 당신의 가슴 속에 머물게 해줘 나의 가슴이 당신의 눈물과 당신의 기억속에 언제나 머물게 해줘.
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心の傷に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매우 난해한데, .. 약간의 상상력을 더해서 겐또를 하자면, 화자는 무언가 자신의 불은에 대해 계속 핑계를 대고 싶어하는데, 자신의 그런 비겁함이 매우 지긋지긋하다. 도망치고 싶으면서도 그러고 싶지 않은 양가적 감정이 있는 것 같고, 여기서도 어떤 핑계의 대상으로 기분 나쁘고 오싹한 벽-은유적인 표현으로 자신이 핑계삼던 것들-은 이제 낡아빠진 핑계인데 자신의 불만을 그럼 다음엔 누구/어디 탓으로 할거냐? 라는 자조, 냉소 그런 내용인 듯)
1994년 결성하여 인디밴드로 활동하다가 1999년 발표한 앨범이 히트를 치며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포르노그라피티라는 밴드명은 음악적 방향과는 별 상관이 없다. 대개 상당히 서정적이거나 밝은 노래 위주의 밴드이다.
私は私と、はぐ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から
내가 나와 헤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니
いつかまた逢いましょう
언젠가 다시 만나요.
その日までサヨナラ戀心よ
그 때까지 사요나라 사랑하는 마음아
うそをつくぐらいなら、何も話してくれなくていい 거짓말을 할거라면,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あなたは去ってゆくの、それだけはわかっているから 그대가 떠나간다는 것만은 알고 있으니 見つめあった私は、可愛い女じゃなかったね 바라봤던 나는, 귀여운 여자는 아니었지요. せめて最後は笑顔で飾(かざ)らせて 적어도 마지막은 웃는얼굴을 하게 해줘. なみだが悲しみを溶(と)かして、溢(あふ)れるものだとしたら 눈물이 슬픔이 녹아 흘러넘치는 거라고 하면 その滴(しずく)も、もう一度 飮みほしてしまいたい 그 한방울까지도 전부 다 마셔 없애버리고 싶어. 凜(りん)とした痛み胸に留(とど)まりつづける限(かぎ)り 얼어붙은 가슴에 아픔을 계속 되는 한 あなたを忘れずにいられるでしょ 그대를 잊지 않을 수 있겠지요
許してね戀心よ、甘い夢は波(なみ)にさらわれたの 용서해줘 사랑의 마음이여, 달콤한 꿈은 파도에 휩쓸려가버렸어요 いつかまた、逢いましょう。その日までサヨナラ戀心よ 언젠가는 다시 만나요. 그 날까지 잘 있어요 사랑의 마음이여. 時を重ねるごとに、ひとつずつあなたを知っていって 시간이 갈수록, 하나씩 그대를 알아갔고 さらに時を重ねて、ひとつずつわからなくなって 또다시 시간이 갈수록, 하나씩 알수 없게 되네요
愛が消えてゆくのを、夕日に例(たと)えてみたりして 사랑이 사라져 가는 것을, 석양과도 같다고 한다면 そこに確かにのこる サウダ-ジ 그 곳에는 아마도 남아있겠죠, 사우다지가 想いを紡(つむ)いだ言葉まで、影(かげ)を背負(せお)わすのならば 생각을 뽑아낸 언어까지 그림자에 덮여버린다면 海の底(そこ)で物言わぬ貝(かい)になりたい 바다 밑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조개가 되고 싶어. 誰にも邪魔をされずに、海にかえれたらいいのに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바다로 되돌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あなたをひっそりと思い出させて 그대를 가만히 생각하게 해 줘 諦めて戀心よ、あおい期待は私を切り裂くだけ 포기해줘 사랑의 마음이여, 미숙한 기대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할 뿐 あの人につたえて...寂しい...大丈夫...寂しい 그 사람에게 전해줘...외로워...괜찮아...외로워 繰(く)り返(か)される よくある話 반복되는 흔디 흔한 이야기 出逢いと別れ 泣くも笑うも好きも嫌いも 만남과 헤어짐 울음도 웃음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あぁ- 許してね戀心よ、甘い夢は波にさらわれたの 용서해줘 사랑의 마음이여, 달콤한 꿈은 파도에 휩쓸렸어 いつかまた逢いましょう。その日までサヨナラ戀心よ 언젠가는 다시 만나. 그 날까지 안녕히 사랑의 마음이여. あなたのそばでは、永遠を確かに感じたから 그대의 곁에서, 영원을 확실히 느꼈으니 夜空を焦(こ)がして、私は生きたわ戀心と 밤하늘을 태워, 나는 살아왔어 사랑의 마음과(함께)
When a man and woman Start to be tired to do the same thin' Again and again Leavin' their dream, their love behind Lookin' after all those long nights To discover a new adventure
(90년대의 영어로 쓴 랩 가사는 일본이나 우리나 도낀개낀인듯. 뭔 소린지 모르겠다)
行ったことがないね 雪と遊びたいね 会いたくて 会えなくて あこがれている
눈과 함께 당신과 있은 적이 없어.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어서 애만 태우네.
夜がやけに長くて 冬のせいかもしれない だけど春は明るく陽ざし浴びたい
밤이 너무나도 기네, 겨울이라서 그럴지도.
그래도 봄에는 밝게 햇빛을 쪼이고 싶어
永遠に続く道 それはあなたへの想いがきっと 降りつもる雪とともに 深く強く二人を支えていた
영원히 이어진 길, 그건 너에게로의 마음이 분명
쌓이는 눈과 함께 깊고 강하게 우리 둘을 응원하고 있어.
Tryin' to find what's the meanin' of love Alone at midnight I just wanna see ya, I just wanna feel ya Just wanna be there by your side Under the same snow Under the same moo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