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ったイッカイ やらかしたら終わり
そんなイマを 窮屈に生きてる
何かを変える力を持ってるわけでもないのに ビビりながら
気配を 普通にシェアしながら
なんでみんな 許さないの?
そして わたしは許せ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じゃない
この世界で何が出来るの?

일단 한번 저지르면 끝

이런 지금을 갑갑하게 살아가

무엇인가 바꿀 힘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쫄고 있어

분위기는 평소대로인데, 어째서 모두 눈감아주지 않는거지?

그러니 나라고 눈감아 줄 수 있겠어?

Yes와 No의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야.

이 세상에선 무엇이 가능한걸까?

 

楽しいイヴェントは そう発生しない
肩すくめて ヒヨリミで生きてる

즐거운 일은 그런 식으론 일어나지 않아

몸을 웅크린 채,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지


限りなくクロに近いグレーは 余裕でセーフでまかり通る

거의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 여유롭게 버젓이 지나가지.

(*이 표현은 무언가 검은-어둠, 나쁜쪽을 의미-쪽에 있는 것이지만, 회색이라 얘기하는, 즉, 나쁜일의 (법적)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을 까는 의미이다. 교묘히 법을 피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이나 윤리에서 벗어난 이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일을 의미한다)

なんなら 大腕を振ってる

뻑하면 지 꼴리는데로 하는데

(직역하자면, 팔을 크게 휘두르며 걷는 모습을 의미하며,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횡포하게 제멋대로 하는 것을 의미)

なんでみんな これ許せるの?

そして わたしはどうす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でもない
この世界で わたしは 何をしたいの?

어째서 모두 이런걸 눈감아줄 수 있어?

그러니 나는 어떻게 하면 되지?

Yes와 no의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도 아니야

이 세상에서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거지?


なんでみんな 許さないの?
そして わたしは許せるの?
Yes and No 単純に勝ち負けじゃない
この世界で 何が
なんでみんな これ許してるの?
そして わたしはどうしたいの?
Yes and No じゃない わたしだけの Yes or No を
手にする日思い描こう そこから始めよう

어째서 모두 용서하지 않는거야?

그러니 나는 용서할 수 있겠어?

Yes와 No의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야.

이 세계는 무언가

어째서 모두 이걸 눈감아주고 있는거지?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Yes와 No가 아닌 나만의 Yes 아니면 No를

손에 잡는 날을 생각해봐. 거기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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