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錄/운동,건강,헬스
- 9 BEST FOODS YOU SHOULD BE EATING TO FUEL YOUR BODYWEIGHT TRAINING 2020.12.17
- 운동이 정신건강에 좋은 이유 _ HOW SPORT CAN IMPROVE YOUR MENTAL HEALTH 2019.12.03
- 자유형에서 양방향 호흡(Bilateral Breathe) 2019.07.22
- 아침 혹은 저녁 : 뛰기 가장 좋은 시간 2019.07.18
- 런너의 5가지 실수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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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EST FOODS YOU SHOULD BE EATING TO FUEL YOUR BODYWEIGHT TRAINING
운동이 정신건강에 좋은 이유 _ HOW SPORT CAN IMPROVE YOUR MENTAL HEALTH
by Jon Greenhalgh, editor for GameplanA
The topic of mental health is to this day still something of a taboo, although over the last few years conversations are becoming more and more open on the issue. Why? Because more and more people are being diagnosed with varying degrees of mental illness every day. Luckily, society appears to finally be turning the corner on mental health and developing a fuller understanding of what it actually means.
지난 몇 년 동안 정신건강에 대한 이슈는 점점 더 공개적으로 다루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금기시 되는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매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정신적 질환으로 진단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이해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Good to know:
The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claims that around 13% of the world’s population suffers from one form of mental health condition or another.(1)
알아둘 점 : 건강측정과 평가 기관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13%가 하나 이상의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THE “D” WORD
Depression is probably the most widely recognized form of mental illness and one that touches many. For those who don’t know what depression actually is, it’s probably easier to begin with what it isn’t. It’s not just a simple case of “feeling sad”. It is a debilitating illness that can have significant ramifications on the lives of those it affects.
The root cause?
Science tells us that there are four chemicals that can have an impact on your happiness – serotonin, endorphins, dopamine, and oxytocin. Any imbalance can have dramatic results. So, to address depression you need to address this imbalance if you want to give yourself a fighting chance of getting out of it.
Prescribed medication is obviously one way of addressing the issue, with varying side effects, but the good news is that there are methods that can be applied beyond the realms of pharmaceuticals.
우울증은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진 정신 질환의 하나이며,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원인이다. 우울증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우울증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하는게 쉬울 것이다. 우울증은 단순히 "슬픈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은 심신을 약화시키는 질병으로 우울증에 걸린 이들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근본 원인은?
연구에 따르면 행복감에 여향을 주는 4가지 화학물질들이 있다. - 세로토닌, 엔돌핀, 도파민, 그리고 옥시토신이다. 이 중 어떤 하나라도 부족하면 예상외로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니 우울증을 해결하려면, 호르몬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
처방전도 확실히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긴 하지만,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이런 약물에 의존한 방법외에도 다른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It’s widely acknowledged that the simple act of exercising can help in the release of endorphins.(2) This is the chemical change in your brain that will increase your sense of wellbeing and can be triggered with just 15 minutes of exercise.
To maintain a healthy balance, you’ll need to find something that works for you, be it running solo or in a group, taking a 30-minute stroll through your local park or riding your bike up the most gear-breaking of hills.
간단한 운동이 엔돌핀 분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15분 정도의 운동만으로도 당신의 뇌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행복하다는 감각이 증진된다.
간강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혼자 달리든, 그룹으로 달리든, 공원에서 30분의 산책을 하거나, 바이크로 기어가 깨질 것 같은 힐클라이밍을 하거나 말이다.
SPORT AS A MEANS TO REDUCE STRESS - 스트레스를 줄이는 수단으로서의 스포츠
Stress is your body’s reaction to a threatening situation, explains Dr. Erica Jackson Ph.D in her article “STRESS RELIEF: The Role of Exercise in Stress Management”.(3) Here, she states that between “75% and 90% of primary care physician visits are caused by stress-related illnesses.”
The good news is that exercise can help. She goes on to explain that “human and animal research indicates that being physically active improves the way the body handles stress because of changes in the hormone responses, and that exercise affects neurotransmitters in the brain such as dopamine and serotonin that affect mood and behaviors”. Train your body one way and it’ll train itself in another. Once again, this is thanks to our friend serotonin.
스트레스는 위협적인 상황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라고 에리카 잭슨 박사는 그의 논문 "스트레스의 해소 :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서 운동의 역할"에서 설명했다. 이 논문에서 그녀는 1차 진료 내원환자의 75~95% 정도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으로 방문한다고 기술했다.
좋은 소식은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계속된 설명에서 그녀는 "사람과 동물의 연구에 따르면 몸을 활동적인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신체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호르몬 반응성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은 뇌에서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시켜서 기분과 행동에 (좋은)영향을 준다."고 얘기한다. 한 번 훈련된 신체는 계속 단련되어지고 싶어한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이것은 모두 세로토닌 덕분이다.
Jackson recommends “150 minutes of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 per week or 75 minutes of vigorous-intensity aerobic exercise per week”. This can be adjusted according to your need. She continues by stating “breaking the exercise into two 10 to 15-minute sessions, one before work and one at lunch time when possible, can help combat stress throughout the day”.
잭슨의 권장사항은, "주당 150분 정도의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 혹은 주당 75분 정도의 격렬한 유산소 운동" 이다. 이것은 개인(의 능력/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이어서 그녀는 "가능하다면 10분에서 15분 정도로 운동 세션을 2개로 나눠서, 하나는 업무시작 전에 하나는 점심 식사 전에 하면 하루종일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얘기한다.
FOOD AND MENTAL HEALTH? - 음식과 정신 건강.
Sport can certainly assist in improving or maintaining mental health, but is there anything else you can be doing? Sure. Eat properly. Recent research suggests diet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your mental wellbeing.(4)
“There is strong epidemiological evidence that poor diet is associated with depression. The reverse has also been shown, namely that eating a healthy diet rich in fruit, vegetables, fish and lean meat, is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depression.”
스포츠는 확실히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운동외 다른 유의할 것은 없을까? 있다.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음식은 정신적 웰빙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역학적으로 나쁜 음식은 우울증과 강한 연관성이 있다. 그 반대 역시 명확한데, 즉 풍부한 과일, 채소, 생선 그리고 저지방 고기와 같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우을증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Of course, diet is key to performing well in your sport of choice, so the benefit is twofold. With a balanced diet you not only promote a healthier mind, you’re giving yourself the fuel to continue your therapeutic sport sessions.
In essence, there’s much credibility to the saying “sound body, sound mind”. We should never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mental health. It’s easy to shrug off the things that wear us down as “just part of life,” but incorporating a healthier way of living will not only serve to make you fitter – it’ll help to keep your mental wellbeing in check.
확실히 음식은 운동능력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좋은 음식은 두 가지의 장점(우울증의 위험을 낮추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이 있다. 균형있는 식단을 통해 더 건강한 정신상태를 만들고, 치료목적의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같은 본질적인 이야기이다. 우리를 손상시키는 것들에 대해 "어쩔 수 없잖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 방식을 지속하는 것은 몸매를 날씬하게 하는 것 만이 아니라 - 당신의 정신적 웰빙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Warning:
Depression is a serious illness. Exercise or changing your diet cannot replace professional medical treatment. Consult your doctor if you notice that you are experiencing typical symptoms of depression.
Do you want to break the cycle but don’t know where to start? Check out these helpful blog posts:
경고 :
우울증은 심각한 질병입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이 전문적인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만일 전형적 우울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의사에게 상의하세요.
…and download the adidas Running and adidas Training app for training plans to get you started. You don’t like running alone? Give adidas Runners a go. It might be the start of something beautiful.
About Jon Greenhalgh:
Jon has been with adidas for over seven years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n editor in the Corporate Communication department. He is an avid cyclist with a preference for gravel trails.
자유형에서 양방향 호흡(Bilateral Breathe)
수영경력이 오래될수록 자유형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영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유형(Freestyle, 여기서 자유형이라 하면 일반적인 크롤 영법을 의미한다.)을 오래할 수록 여러가지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유형 영법에서는 자신에게 편한 한쪽으로만 호흡을 하게 된다.
보통 오른손 잡이는 왼쪽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쪽으로 호흡을 하게 된다. 이는 물을 젓는 동작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 때 자신이 어느 손을 주로 쓰느냐에 따라서 추진력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며, 추진력이 큰 팔로 물을 저을때 호흡을 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왜 편하냐 하면 물을 저으면서 나가는 추진력과 몸의 롤링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영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도리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자신이 호흡을 하는 쪽으로 스트로크가 강해지고 그쪽의 상체가 더 발전하며 발차기도 더 강해진다. 그러다 보니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따로 크로스 트레이닝이나 웨이트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로 인해 수영을 하면 할수록 도리어 영법의 균형이 깨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이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호흡하는 반대편으로 호흡을 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훈련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한다.
1. 이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3번의 스트로크마다 교대로 숨을 쉬어서 양쪽으로 호흡을 번갈아 하는 것이다.(물론 스트로크마다 양쪽으로 호흡을 할 수도 있지만 도리어 이게 더 힘들고, 이렇게 수영을 하면 힘이 엄청나게 든다. 고개들고 수영하면 더 힘든 것과 마찬가지다.)
2. 3번의 스트로크마다 교대로 하는 영법으로 25m 풀을 쉬징 않고 5번 왕복(250m)할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호흡법은 된 상태이다.
3. 이게 된 후에는 평소의 반대편으로 2번 스트로크에 한번으로 호흡하는 연습을 하면서 10번 왕복이 될 정도로 연습을 하게 되면 좌,우 호흡 모두가 자연스럽게 구사되면서 몸의 밸런스도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수영이 한단계 발전했다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 연습을 하다 보면 느끼게 되는데 수영의 호흡은 들이마실때가 아니라 내뱉을때(즉 물밑 동작)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내뱉는게 자연스럽게 되면 들이쉬는 동작 역시 자연스럽게 된다.
이 훈련은 초보자가 하기엔 힘들고 자유형 영법으로 1킬로 정도를 힘들지 않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드릴로 시작하면 적당하다.
Tip)양방향 훈련 초기, 평소의 반대편으로의 호흡이 너무 힘들 경우는 왼손에 패들(평소 호흡이 왼편일 경우, 즉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의 경우)을 끼고 하면 훨씬 수월하다. 패들로 감을 잡고 익숙해지고 나서 패들 없이 드릴을 실시하는 것도 요령이다.
아침 혹은 저녁 : 뛰기 가장 좋은 시간
MORNING, NOON, OR NIGHT – IS THERE A PERFECT TIME TO RUN?
Sometimes you feel relaxed and light when you’re running; your body feels dynamic. Other times your feet feel heavy; every step is hard work. Does it depend on the time of day? And is there a perfect time of day to run when everything feels easier and your body benefits most from all the training sessions?
뛰는 중, 때로는 편하고 몸이 가볍다고 느낀다. 때로는 몸이 무겁고, 발걸음마다 힘들다. 이런 느낌이 뛰는 시간에 따라 다릅니까? 운동하기에 가장 완벽한 시간이 있습니까?
(A) RUNNING IN THE MORNING
ADVANTAGE:
A run in the morning is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day.
If you run in the morning, you can give your body a healthy dose of oxygen. Your metabolism will be pushed to burn more calories.
아침 달리기는 몸에 건강한(미세 먼지 많은 날은 야외에선 안뛰는게 좋음) 산소를 공급한다.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칼로리 소비를 촉진한다.
The higher oxygen content in the morning air makes it easier to breathe, especially in the summertime. It’s also easier to run when it’s still cool compared to the midday heat.
아침의 더 높은 농도의 산소(아침에 기본적으로 온도가 낮으므로 산소의 농도가 높다
DISADVANTAGE:
Running in the morning can feel harder than other times of the day.
아침 런닝은 다른 시간대보다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Right after you get up, your joints might be stiff, your muscles tense and inflexible. This means that you don’t have the necessary muscle control and coordination when you are running. That’s why you should do a special, dynamic warm-up program in the mornings before you run, so you aren’t fighting resistance in your muscles while you are running.
일어나자마자, 관절이 뻑뻑하고, 근육이 덜 풀린 상태이다. 이로 인해 런닝시 근육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침 달리기 시에는 근육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서, 확실한 몸풀기가 필요하다.
Important
Avoid tough interval training in the morning. Your body isn’t ready to handle such intense stress and turn it into performance. The risk of injury or overexertion is very high at this time of day. This is also true for runs after a long nap.
아침에 심한 인터벌 훈련은 피하라. 아직 몸의 상태가 그런 심한 훈련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과도한 운동으로 부상을 입을 확률이 아침에 높다. 또한, 긴 낮잠을 자고 나서도 마찬가지다.
Plus, your body loses a lot of water when you sleep. It is important to make up for this loss in advance so that you don’t get dehydrated during your run.
수면중에는 많은 양의 수분이 몸에서 소모된다. 그러므로 런닝중 탈수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수분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B) RUNNING AT LUNCH
ADVANTAGE:
Midday has the best conditions for a high-intensity run.
한낮은 고강도 달리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
Your performance potential around lunchtime is 100%, and your body is not too tired from your daily activities. Your energy stores are well-filled – compared to the morning – and physical exertion feels less intense. These are the best conditions for an intense training run. The body handles speed training especially well in the middle of the day.
점심시간 무렵은 신체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으며, 아직은 하루의 일과로 피곤하지도 않을 때이다. 몸의 활력이 최고조이며-아침보다도-몸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풀린(웜업이 된) 상태이다. 이러한 이유로 강도 높은 달리기를 하기에 최적의 때이다. 한낮에 특히 스피드 운동을 하기에 좋다.
DISADVANTAGE:
Running after lunch can be very strenuous.
점심 식사후에 런닝은 매우 힘이 들 수 있다.
Your body needs more time to digest depending on how heavy and rich your lunch was. In order to avoid having to deal with digestive problems (e.g. stomach cramps) during an intense interval training, follow these guidelines:
점심을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 소화를 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운동중 소화에 관련된 문제(예를 들어 위경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한다.
- Wait about 30 minutes after a light snack before you go running.
- If you ate a large lunch, wait 1.5 to 2 hours before your run.
- If running after eating doesn’t make you feel good, do your training before lunch. However, it might be harder to run because your energy stores are not entirely full.
-달리기 전에 가벼운 간식은 30분 전에 섭취한다.
-점심을 거하게 먹었다면 달리기 전에 1시간반에서 2시간은 쉬어라.
-점심을 먹고 나서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점심을 먹기 전에 운동하라. 하지만 몸에 에너지가 많이 없기 때문에 많이 힘들 수가 있다.
Nutrition guide for runners:
Do you want to know what you should eat before, during, and after your run? Find out in the nutrition guide for runners.
(C) RUNNING IN THE EVENING
ADVANTAGE:
A run in the evening is a good way to relax.
저녁의 운동은 몸을 편하게 한다.
Are you stressed out at the end of a hectic workday and have trouble unwinding? An easygoing endurance run can help you blow off some steam. Since your body is still in performance mode, you don’t need to warm up as much as in the morning. Plus, a relaxing evening run boosts your night-time fat burning.
정신없는 일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잘 풀지 못하는가? 가벼운 강도의 달리기를 지속하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몸은 이미 하루의 활동으로 적절하게 웜업이 된 상태이므로 아침처럼 충분한 웜업을 할 필요는 없다. 더욱이 저녁의 가벼운 달리기는 야간의 지방태우기에 도움이 된다.
DISADVANTAGE:
An evening run can make it hard to fall asleep.
저녁 달리기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Perhaps you want to really let off some steam in the evening with a high-intensity run. But be careful, you might struggle to fall asleep: your body is re-energized by the workout.
저녁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강도의 달리기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런 운동으로 몸이 지나치게 재충전되고 활성화되면, 잠들기가 어려울 수 있다.(저녁 9시 이후 고강도 운동을 하면 운동 후 2~3시간 이내에 잠들기 힘들 경우가 많다. 적어도 4시간 정도가 흘러야 한다.)
SUMMARY: SCHEDULE YOUR RUNS ACCORDING TO YOUR INDIVIDUAL GOALS
No matter the time of day that you run, there ar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s well as different training effects. Think about your individual goals when you schedule your runs. Do you want to lose weight, reduce stress, get faster, or run farther?
어떤 시간대에 운동을 하던, 시간대별 운동효과가 다르듯, 제각기의 장단점이 있다. 당신 개인적인 운동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달리기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 목적이 체중조절인지, 스트레스 해소인지, 아니면 더 빨리 더 멀리 뛰는 것인지?
If you want to maintain your performance level, you can train at any time of the day. Make sure you warm up properly.
만약 신체능력의 유지가 목표라면 하루중 아무 때라도 좋다. 언제나 충분한 웜업을 잊지마라.
- Midday runs are best for intense interval training to boost your performance.
- Training runs for general rest and recovery are best done in the evenings.
1. 한낮의 달리기는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강도높은 인터벌 트레이닝에 적합하다.
2. 일반적인 휴식과 회복을 위한 달리기는 저녁때가 최고의 시간이다.
Basically, the best time for you to run is when it feels easiest for you. Factors like daily schedules, sleep patterns, work, leisure time, family, and meal times usually play a major role when planning your runs as well.
기본적으로 최상의 시간은 당신이 느끼기에 가장 달리기가 쉬운 때이다. 하루의 일과, 수면패턴, 일, 여가시간, 가족 그리고 식사등의 모든 요소들이 당신이 달리기를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것들이다.
***
런너의 5가지 실수
https://www.runtastic.com/blog/en/the-5-most-common-training-mistakes-for-runners/?utm_content=training-mistakes-runners&utm_source=runtastic&utm_medium=facebook.en&utm_campaign=cardio&utm_term=organic
THE 5 MOST COMMON TRAINING MISTAKES FOR RUNNERS
다시 런닝을 시작할 때
HOW TO START RUNNING AGAIN: BOUNCE BACK TO TRAINING AFTER A BREAK
잠을 못 잔 다음날, 하루를 잘 보내는 팁 6가지.
출처:
https://www.runtastic.com/blog/en/tips-not-enough-sleep/?utm_content=not-enough-sleep&utm_source=runtastic&utm_medium=facebook.en&utm_campaign=daily_habits&utm_term=organic
DIDN’T GET ENOUGH SLEEP LAST NIGHT? 6 TIPS TO GET THROUGH THE DAY
A large meal before bed, too much on your mind, or a crying baby that keeps you awake all night: sometimes it is simply impossible to get enough sleep. In the morning we feel wiped out and the thought of a day full of work, meetings, and errands makes us break into a cold sweat. Here are a few tricks to boost your energy when you’re lacking sleep and help get you through the day without the classic uppers like coffee and other caffeinated drinks.
잠자리에 들기전 폭식, 마음의 짐들(번민), 또는 밤새도록 우는 아이들로 인해 때로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할 때가 있다. 아침에 녹초가 된채, 하루 종일의 업무,회의,잡일등에 대한 생각으로 우리는 공황상태에 빠져 식은땀을 흘리게 된다. 여기 잠이 모자란 당신에게 원기를 북돋는 마법 몇 가지를 통해, 통상의 자양강장제인 커피나 그외 카페인 음료없이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1. KEEP YOUR BODY HYDRATED
If you feel totally exhausted in the morning, it’s time to hydrate! When our body is dehydrated, we feel even more tired. Always drink a large glass of lukewarm water with a squeeze of lemon juice in the morning. You’ll see how it really boosts your energy.
만일 아침에 기진맥진해있다면, 수분을 보충할 때이다. 몸의 수분이 부족하면, 더욱 피곤함을 느낀다. 항상 아침에는 레몬즙을 짜넣은 미지근한 물을 큰 잔으로 마셔라. 아마 몸에 생기가 넘치는 것을 느낄 것이다.
Do you know how much water you should drink every day? Enter your data now and find out about your liquid requirement: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래 양식에 해당 데이타를 입력해보라.
2. TAKE A COLD SHOWER AND USE PEPPERMINT ESSENTIAL OIL
The next step to start the day right: take a cold shower. Contrast showers (alternating between hot and cold water) stimulates your circulation. During the day you can splash some cold water on your face or put a cool wet cloth on your neck.
냉수 샤워를 하라. 냉, 온수를 번갈아가면서 하는 샤워는 당신의 순환계를 자극한다. 때때로 얼굴을 찬물로 세수하고, 수건에 차가운 물에 적셔 목에 대도록 하라.
Tip:
After your shower (or throughout the day) rub some peppermint essential oil on your palms, make your hands into a little “tent” and take a few deep breaths. You can massage the rest of the peppermint oil into your neck or wrists – a guaranteed energy boost!
샤워를 한 후(혹은 하루중 몇 번) 페퍼민트 에센스 오일을 손에 바른 후 코에 대고 깊게 냄새를 맡도록 하라. 그리고 나머지는 목과 팔목에 바르면 힘이 넘칠 것이다.
3. MOVEMENT AND LIGHT HELP WAKE YOU UP
Even if you feel totally exhausted after a short night’s sleep, it is important that you move enough: ride your bike to work, get off the bus or subway one stop earlier and walk the rest, or park your car farther away from your workplace – it will help wake you up. You will also be exposed to enough daylight or even sun in the fresh air: light helps block the production of the sleep hormone melatonin. Also make sure that your workspace is well lit, like with a good desk lamp, or go outside during your lunch break.
부족한 잠으로 인해 지쳤다고 느껴져도 충분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로 출근을 하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타더라도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회사까지 걸어가거나, 자가용을 평소보다 먼곳에 세워두고 나머지는 걸어가는 행동등을 통해 잠을 확실히 깨도록 하라. 그리고 상쾌한 공기와 함게 충분한 햇볕을 쪼이도록 하라. 태양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한다. 그리고 일하는 공간도 탁상조명등으로 충분히 밝게하고 점심시간에는 밖에 나가서 태양을 보도록 하라.
4. EAT THE RIGHT FOODS 좋은 음식을 먹어라
Naturally, it’s tempting to drink tons of coffee when you haven’t had enough sleep…but be careful not to have too much. After all, caffeine makes you restless and edgy.
잠이 부족할 때 당연히 커피를 자꾸 마시게 된다. 하지만 너무 마시면 좋지 않다. 카페인은 결국 당신을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On your “tired days” grab a refreshing piece of fruit, water with lemon juice, or foods rich in protein (nuts like almonds or cashews, yogurt, chicken, fish, etc.). Stay away from large meals that force your body to use a lot of energy for digestion. Fast food like burgers and fries or meals high in carbs should be a no-no for you on days like this.
피곤한 날에는 과일, 레몬즙을 넣은 물 또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견과류, 요구르트,치킨,생선 등)을 섭취하라. 소화에 몸에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폭식을 멀리하고, 피곤한 날일수록 햄버거와 튀긴음식과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은 절대 삼가하라.
Did you know……that chewing gum helps relieve sleepiness? This was the conclusion of a US study on the effect of chewing gum on alertness.
검을 씹는 것이 졸음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로 증명되었다.
5. TRY POWER NAPPING 파워냅을 하라
Perhaps you could take a power nap during your lunch break. A mini nap in between helps to recharge your battery. Make sure you don’t rest longer than 20 minutes though – otherwise you will be even more tired than before.
점심동안 파워냅(20분 이내의 짧은 시간동안의 숙면). 막간의 짧은 숙면은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20분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자면 도리어 더 피곤해진다.
6. ADD VARIETY TO YOUR DAY
When you haven’t had enough sleep, you may be less active and not very productive the next day. So if you can, do things that are easy to manage and don’t require too much thought.
충분히 잠을 못자면, 다음날 덜 활동적일 수 있고,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다. 되도록 피곤한 날에는 쉽게 할 수 있는 일 위주로 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을 피하도록 하라.
Do you have more tips on how to get through the day when you’re tired? Post them below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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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타는 달리기
HELPFUL WEIGHT LOSS TIPS: HOW TO BURN FAT WHILE RUNNING
Is it better to run on an empty stomach to boost fat burning or to jog at a low heart rate to stay in the right “zone”? Or, should we do short but exhausting intervals to fight off those extra pounds? Today, I want to shed a light on how to best burn fat while running.
지방을 더 빨리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공복상태에서 달리는 것이 나은지, 또는 적당한 영역에서 낮은 심장박동을 유지하면서 달리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짧은주기의 고강도 인터벌이 나은지? 오늘 나는 달리기 중 어떤 방법이 가장 빨리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
WHAT DOES FAT BURNING MEAN?
Fat burning refers to the ability of our bodies to oxidize or burn fat and use fat as a fuel instead of carbohydrates. This is an aerobic process – fat is decomposed with the help of oxygen. In general, more fat is burned during aerobic activities like Nordic walking, running or biking.
지방을 태운다는 것은 에너지로서 탄수화물 대신에 지방을 태운다는 것이다. 유산소의 과정은 산소로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르딕워킹(평소보다 2~3배의 빠른 걸음의 파워워킹), 런닝, 자전거타기같은 유산소 운동이 더 많은 지방을 태운다.
Feel better, look better! Get stylish workout gear!
WHEN DO WE BURN FAT?
The body uses both fat and carbohydrate reserves as fuel during all kinds of activities. However, the percentage of energy coming from fat can be higher or lower depending on the type of activity.
우리몸은 에너지원으로 지방과 탄수화물을 축적해둔다. 하지만 활동이 종류에 상관없이 지방으로부터 얻는 에너지가 더 많다.
In general, more fat is burned: 대개 더 많은 지방이 타는 상황은
- During low-intensity physical activities 저강도의 물리적 활동
- During longer activities – the longer the activity, the higher the percentage of burned fat 긴 시간동안의 활동 - 활동시간이 길수록 지방이 더 많이 사용되다.
- If you are in better shape overall – the fitter you are, the better you can use fat as fuel
Keep in mind: 명심할 점.
More fat burned ≠ more weight loss. Weight loss depends mostly on the total amount of calories you burn, not just the percentage of fat burned during the activity.
지방을 더 잘태운다는것과 체중감량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체중감소는 당신이 소비하는 총열량과 관계한다. 단순히 활동중 소모된 지방의 퍼센티지와는 같지 않다.(이 말은 무슨 의미인지? 하여간 운동시 보통 처음엔 탄수화물을 이용한다. 탄수화물은 열량은 그람당 4kcal이고 지방은 9kcal이다. 그리고 지방은특성상 유산소를 하더라도 초기 저강도에서는 탄수화물이 먼저 소비되고, 운동의 강도가 어느 정도 오르고 몸이 예열된 후에 지방의 소비가 시작된다. 따라서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을 빼서 몸의 피트니스가 좋아지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HOW TO BURN MORE FAT WHEN RUNNING
You burn fat ideally while running at a pace where you would be able to maintain a full conversation. That’s when fat becomes your primary source of fuel. According to experts, this should be a pace that you would theoretically be able to maintain for up to 8 hours, i.e. slow!
지방을 태우는 가장 이상적 운동 강도(페이스는)는 대화를 유지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 강도에서는 지방이 연소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적정강도는 이론적으로 8시간동안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페이스이다. 즉 느리게! 라는 것이다.
DO I REALLY HAVE TO RUN 30 MINUTES TO BURN FAT?
A slow, low-intensity run uses more fat for fuel but takes longer to burn a lot of calories in total. That’s why it’s advised to run longer than 30 minutes when running at a low-intensity. However, a faster, high-intensity run can burn more calories in a shorter time period. And even if just a small percentage of those calories come from fat, it can still significantly boost your weight loss!
느린, 저강도의 달리기가 연료로서 지방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많은 칼로리 소모를 시키려면 오랜 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이 저강도에서 달리기를 30분 이상 하라고 조언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더 빠른 고강도의 달리기는 더 짧은 시간동안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그리고 이때(빠른 고강도 달리기) 소모되는 에너지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더라도, 체중감소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강도 운동에서 주의할 것은 탄수화물이 소모되지만 탄수화물이 떨어졌을때에는 단백질까지 소모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짐승처럼 운동하는 인간들이 단백질 쉐이크를 말통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Plus, you can benefit from losing body fat even after your run as your body keeps burning fat for 2 to 3 hours after finishing a run. If you want to shed a few pounds, make sure you only ingest liquids and maybe a little protein during that time frame.
오래 달리기의 효과는 달리기를 마친 후에도 2,3시간동안 지방이 지속적으로 연소된다는 점이다.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운동후 2,3시간 이내에는 음료와 약간의 단백질 정도만을 섭취하라.(고강도 운동이후 삼겹살에 소주, 혹은 치킨에 맥주, 도토리묵에 막걸리.. 난 매일 열심히 운동하는데, 매 주말마다 산에 열심히 가는데 왜 날이 갈수록 살이 더찌고, 배가 나와라고 푸념을 하시는 아저씨들. 왜 그럴까? 잘 생각해봐라.)
HIGH-INTENSITY RUNNING AND FAT BURN
High-intensity training pushes our heart rate up until we reach the anaerobic zone. During high-intensity runs the percentage of fat burned is lower because our bodies resort to our carbohydrate reserves.
고강도 트레이닝은 심장박동을 무산소 영역으로 밀어붙인다. 고강도 달리기중 지방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는 적어지고(지방이 분해되려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에 비해 막대한 양의 산소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있는 탄수화물에 의존하여 에너지를 얻게 된다.
However, due to the intense exercise, the total calorie consumption is higher. We burn more calories due to the hard muscle work – even AFTER the run. The body needs more energy for recovery, thereby burning even more calories. That’s how you benefit from post-workout fat burning and the afterburn effect (EPOC, 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
그러나, 고강도 운동이 지속되면 전체적인 열량소비가 높아진다. 고된 근육운동에 의해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며-심지어는 런닝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다. 몸은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이것인 운동후 지방이 타는 이유이며, 이것을 사후연소 효과라고 한다.(달리기 후에도 몇 분간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숨을 계속 몰아쉬고 땀을 줄줄 흘리는 이유)
HIGH OR LOW-INTESITY RUNNING – WHAT BURNS MORE FAT?
What’s better? A longer, yet slower “fat burning run” or a few sprints at a higher heart rate? On the one hand, during a slower run you’re in the ideal fat burning zone. On the other hand, intense interval training challenges your muscles even more.
무엇이 나은가? 긴 시간동안 느린 "지방 태우기 달리기"냐 아니면 높은 심장박동수의 빠른 달리기냐? 한편으로는 느린 달리기를 하는 동안이 이상적인 지방 태우기 영역이고, 다른 한 편으로는 고강도의 인터벌 트레이닝이 당신의 근육을 더욱 밀어붙여 지방을 태울 수 있도록 한다.
In my opinion, a possible solution would be to combine both slower, relaxed runs in the aerobic zone (where it’s easy to maintain a conversation while running) and short, intense interval runs (which should be done only about once per week anyways).
내 의견으로는 가능한 해답은 유산소 영역의 느린 달리기와 짧고 고강도의 인터벌 런닝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다.(5km, 10km 달리기 중에도 모든 영역을 같은 페이스로 달리기보다는 후반부로 갈수록 강도를 높인다던가, 약,중,강,약으로 조절한다든가 하는 리듬 변화를 주는 달리기가 운동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
RUNNING ON AN EMPTY STOMACH
If you feel fit enough for a slow, pre-breakfast run to improve your fat metabolism, do it:
만일 당신이 느린, 식사전 달리기가 당신의 신진대사를 증진시킨다고 느끼면 그렇게 해라.
- In the morning, on an empty stomach – 40 minutes max. 아침, 공복 달리기 - 40분 이내로.
- At a max. oxygen consumption (VO2 max) of 50-60%* 최대 산소섭취량은 50~60%로(자기가 생각하는 최고 운동강도의 50~60%라는 의미)
(* These values are estimates. Your can determine your individual, ideal workout intensity through a lactate test.)
Whether your body burns fat efficiently or not depends on the right diet and on your sleep quality, too, as fat burning takes place 24/7, especially when you’re fast asleep.
셀룰라이트를 어떻게 줄일것인가?
출처 :
https://www.runtastic.com/blog/en/how-to-get-toned-legs-a-firm-butt-plus-tips-against-cellulite/?utm_content=toned-legs-firm-butt&utm_source=runtastic&utm_medium=facebook.en&utm_campaign=strength&utm_term=organic
HOW TO REDUCE CELLULITE >> NUTRITION + EXERCISES FOR TONED LEGS & BUTT
Algae body wraps, anti-cellulite oil or a 10-day serum… Let’s be honest: all those high-priced magic cures that are supposed to get you rid of cellulite over night just don’t work. Hardly any woman can show off smooth and even skin on her thighs. Most of us walk around with orange-peel skin. Did you know that 80% of all women suffer from cellulite? Well, it’s good to know, you’re not alone.
해조류로 만든 바디랩, 앤티 셀룰라이트 오일 또는 세럼.. 툭 까놓고 얘기해서, 당신이 자는 사이에 셀룰라이트를 제거할거라고 했던 이 모든 고가의 마법의 요법들은 다 생구라이다. 거의 모든 여자들이 꿀벅지는 커녕 허벅지를 제대로 드러내놓지도 못한다. 대부분 우리 여자들은(이 글을 쓴 사람은 여자다. 그걸 번역하는 난? 아니다) 귤껍데기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80%의 여성들이 셀룰라이트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아는가? 안심해라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The good news: There are ways to reduce the symptoms of orange-peel skin. Nutrition, foam rolling and your motivation to get fit are the keys to toned legs and a firm butt.
좋은소식 : 귤껍질같은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 영양, 폼 롤링(앰보싱이 있는 요가매트를 의미하는 듯) 그리고 몸매를 유지하려는 당신의 동기가 꿀벅지와 탱글한 엉덩이를 위한 열쇠이다.
WHAT IS CELLULITE? 셀룰라이트는 무엇인가?
First of all, cellulite is not a disease. This term rather describes the fat tissue under your skin which usually is present your in thighs and butt. It is mainly women who suffer from cellulite pockets in their skin. But why is it mostly women struggling with the so-called orange-peel skin? Because they have a thinner skin compared to men. Fat cells and collagen fibers are intertwined in a net-like structure in a man’s subcutaneous tissue. Those fibers are parallel in women, making the tissue less stable. Therefore, fat cells can emerge at the surface by passing in between the collagen fibers. And this is what we perceive as uneven “orange-peel skin.” However, men can also show signs of cellulite when suffering from a lack of androgens, the male sex hormones.
물론 셀룰라이트는 질병은 아니다. 이 용어는 단지 당신의 허벅지와 엉덩이 부위에 있는 피하의 지방조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로 여성들이 피하에 있는 이 셀룰라이트 포켓(셀룰라이트가 모여있다는 의미)으로 고통을 받는다.
-개인견해 추가 : 보통 짐에서도 나이가 들어서 50대가 넘어가면 여성분들은 피부가 탄력을 잃은 돼지껍데기-표현이 과한가?-라고 할까 그런 느낌으로 좀 경화된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의 경우도 젊었을때 몸의 근육량이 많고 탱탱하던 분들이 70대가 넘어서면 그런 증상이 보인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가 들면 살이 좀 빠지고 근육량이 적당히 줄어드는게 보기엔 좋아 보이는 경우가 있다. -
그러면 왜 대부분 여자들만 소위 귤껍질 피부라고 하는 이런 증상과 씨름을 해야 하는 걸까? 남자의 피하조직은 지방세포와 콜라겐 조직이 한데 감긴 망상구조로 되어있다. 반면 여자잘은 이 조직이 평행하게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조직이 덜 안정적이다. 이때문에 지방세포가 콜라겐 조직의 사아사이로 스며들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귤껍질과 같은 울퉁불퉁한 피부로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남성 역시도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부족이 되면 셀룰라이트 문제를 보인다.(위에서 얘기했듯 남성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REASONS FOR CELLULITE : 셀룰라이트의 원인
So, who or what is to blame for orange-peel skin besides the already mentioned weak connective tissue?
자, 그럼 여성특유의 비안정적인 피하세포구조외에 또 어떤 요인이 있을까?
- Genetic predisposition: Unfortunately, those lumps under your skin are hereditary. If your mom is struggling with weak connective tissue, you’re more likely to get cellulite too…
- Hormones: You feel like a walking orange right before your period? This might be due to changes in your hormone balance. Plus, did you know that also birth control pills can promote cellulite on thighs and butt?
- Unhealthy lifestyle: Alcohol, cigarettes or stress all have negative effects on your body. Unhealthy food choices foster cellulite too, as excess body fat is often deposited in affected zones like your thighs.
NUTRITION TIPS TO REDUCE CELLULITE
A healthy, balanced diet is not just great to shed a few pounds, but also to “peel off” that orange skin. Actually, it benefits your entire body. Bigger fat cells in your thighs and backside aren’t just annoying, but they also squeeze your blood vessels. As a consequence, the blood flow in your whole body is hampered, your metabolism slows down and lymph drainage is impaired. This, in turn, makes your skin less tight and nasty orange-peel pockets become even more visible. So, what do we do? Boost your metabolism! Say no to fast food, as well as fatty foods, alcohol and sugar. All those are cellulite’s best friends and foster its existence. Plus, they can all lead to being overweight.
건강하고 균형잡힌 음식은 체중조절뿐만 아니라 귤껍질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데도 탁월하다. 실제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은 당신의 온몸에 좋다.(뭐 이건 너무 당연한거 아냐!) 지방세포가 커지면(살이 쪄서 지방질의 몸으로 바뀌면 지방세포의 양이 많아지는게 아니라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진다. 지방세포의 양은 보통 20대 이전에 결정된다. 그래서 어려서 비만이 되면 어른이 되서 고치기 힘든 것이다.) 허벅지와 등(여자들이 살이 찌기 시작하는 부위)이 보기 싫어질 뿐 아니라, 혈관이 좁아진다. 결과적으로 혈류가 안좋아지고,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림프배출이 악화된다.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보기 싫은 귤껍질같은 지방포켓이 두드러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진대사를 올려라!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기름진 음식과 술 그리고 설탕 역시 피하라. 이 모든 것들이 셀룰라이트의 절친들이며 더 많은 셀룰라이트를 부른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은 과체중을 불러온다.
HOW TO USE NUTRITION TO GET RID OF CELLULITE: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영양섭취법
- Lots of liquids: Drink enough liquid like water or unsweetened tea (try green tea or nettle tea) during the day. This helps your body transport vital nutrients to its cells and eliminate waste products
- Low-sodium nutrition: Did you know that foods rich in salt lead to liquid retention in body tissue? The bloated tissue makes the orange-peel look even more visible.
- Foods rich in potassium: Go for foods like apricots, bananas, potatoes, ginger and artichokes. They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contain lots of potassium. This important mineral helps with oxygen and nutrient transport to your cells. Moreover, potassium also promotes the excretion of waste products from your body while cells are repaired and renewed. Also nuts with a high Vitamin E content are great for your skin. But, keep in mind that nuts contain lots of fats, too, which promotes weight gain. A handful a day is enough.
- Vitamin C: Bell peppers and kiwis are both rich in Vitamin C, which fosters collagen production in your body. And collagen is responsible for smooth and even skin.
A general rule to follow: Avoid crash diets! The quick weight loss (and gain) can promote cellulite. Plus, you also lose muscle with crash diets, which leads to a more visible and less even tissue.
기본규칙 : 급격한 체중조절을 피하라! 급격한 체중감소(증가)는 셀룰라이트를 불러온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는 근손실을 가져오며 이로 인해 피부조직도 나빠진다.
If you’re looking for nutrition tips, check out our blog posts on reasons to quit sugar, healthy foods that cleanse the body or the difference between good and bad calories!
영양섭취에 대한 팁을 찾는다면 우리의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하라. 설탕을 끊어야 하는 이유, 몸을 깨끗하게 하는 건강한 음식 또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이 있다.
EXERCISE TIPS TO REDUCE CELLULITE :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운동법
Now that we’ve talked about the number one ally in your fight against cellulite, it’s time to get active. Literally. If you really want to lose weight and/or tone your body, as well as get rid of cellulite, you need to get moving. Strengthen your butt and thigh muscles to reduce fat cells in these areas and to tighten your connective tissue.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을 이야기해보자. 말 그대로, 당신이 체중을 줄이고, 몸을 탄력있게 하며, 셀룰라이트를 없애려한다면, 움직여야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이 부위의 지방세포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연결된 조직들이 탱탱하게 된다.
Squats, lunges or a HIIT workout–they all strengthen your legs and basically the entire body. Plus, those exercises will boost your metabolism. Bodyweight-Training is also very effective if you’re looking to work out several muscle groups at the same time. Need some workout inspiration? Check out Fitness Coach Lunden’s blog post about the eight best bodyweight exercises for women. For those aiming at burning fat, too: try tabata training, interval runs, hill workouts or skipping rope! Or just pick one of these 4 amazing fat burning workouts.
스쿼트, 런지, 또는 HIIT 워크아웃(30분내의 고강도의 유산소 인터벌운동 프로그램, 제대로 따라하면 누구든 지옥을 맛볼 수 있다.)은 모두 다리 및 전신을 강화시킨다. 또한 이 운동들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바디웨이트 훈련은 특정 근육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피트니스 코치인 룬덴의 블로그에서 여성들을 위한 8가지 바디웨이트 운동을 참고하라. 지방을 태우는 목적으로 타바타 트레이닝(타바타가 만든 고강도 인터벌 프로그램, 역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인터벌 달리기, 언덕오르기, 줄넘기를 해보자, 또는 이중에 하나만 해보든가.
TRY THESE LEGS & BUTT EXERCISES YOU CAN DO AT HOME:
And here’s one last tip:
have you ever heard of fascia training or foam rolling? Fascia is what keeps the muscular connective tissue together in your body. After an intense workout or tons of squats, your muscles need time for recovery. Good thing you can help! Try foam rolling to promote your regeneration.
What’s your secret to toned legs and a firm butt?
..
파시아 훈련법 또는 폼 롤링이라고 들어봤는가? 파시아는 당신 몸의 모든 근육을 잡아주는 조직을 유지하게 해준다. 강한 워크아웃 혹은 스쿼트 후에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회복을 증진시켜줄 폼 롤링을 시도해봐라.(여기는 완전히 광고인 듯)
어쨋든 운동만이 살길이다.
런닝중의 호흡
Running for Beginners: How to Breathe While Running
Many beginner runners quickly find themselves out of breath while jogging. This usually means that their pace is too fast. But it can also be due to inefficient breathing. In today’s post, we show you how to breathe properly while running and thus improve your performance.
많은 초보 런너들은 달리기를 시작하자마자 숨이 가빠오곤 한다. 대개 이것은 달리기 페이스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또는 비효율적인 숨쉬기때문일 수도 있다.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적절한 호흡법과 그를 통한 달리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알아보겠다.
Deep belly breathing vs shallow chest breathing
While running you should use deep belly breathing (or diaphragmatic breathing) as it’s better for efficient and maximal oxygen uptake (VO2 max) than shallow chest breathing. The air you breathe in only remains in the lungs a short time, thus preventing a complete exchange of air. This then reduces the amount of oxygen you take in. Poor breathing technique is often the reason why people get the dreaded side stitch while running.
달리기를 할때는 깊은 배꼽 숨쉬기(복식호흡이라고도 한다)를 하는 것이 얕은 가슴 호흡을 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면과 최대 산소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유리하다. 호흡시 흡입되는 공기는 폐에 짧은 시간 머무르기 때문에, 완전한 공기의 교환을 하기가 어렵고 이로 인해 흡입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 나쁜 호흡법때문에 달리기 도중에 옆구리가 땡기는 경우가 많다.
Deep belly breathing, on the other hand, is much more efficient when running: It uses the entire capacity of the lungs. The air you breathe in also travels down to the lower portion of your lungs and stays there longer. This increases your oxygen uptake.
반면, 깊은 배꼽 호흡은 달리기 시 훨씬 효율적이며, 폐의 거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게 한다. 당신이 숨쉬는 공기는 폐의 아주 아래 부분까지 도달하여 오랜동안 머물기 때문에 산소 활용도를 높여준다.
Note: Exhaling deeply and consciously will automatically lead you to inhale deeply. This then helps improve your VO2 max.
의식적으로 깊게 내뱉는 것은 자연스럽게 깊게 들이마시는 것을 유도하여, 산소활용도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How you can practice belly breathing 배꼽 호흡을 연습하는 법
1. Lie down on the floor or on your sofa and place your hands or a light book on your stomach.
마루나 소파에 누워 손이나 가벼운 책을 당신의 위장 위치에 올려놓는다.
2. Breathe in and out deeply and consciously. You should be able to clearly see the book rise when you breathe in and fall as you breathe out.
의식적으로 숨을 쉬고 내뱉기를 한다. 숨을 쉴때는 책이 배에서 올라오고 내쉴때는 배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 Focus on trying to exhale all the air out of your lungs. With a little practice, belly breathing will become automatic and feel completely natural.
집중하여 당신의 폐에 있는 모든 공기를 내뱉는 기분으로 호흡한다. 어느 정도의 연습으로도 배꼽 호흡은 자연스럽고도 익숙해지게 된다.
Should you breathe through your nose or mouth when you run?
In general, the goal should be to take in oxygen and expel carbon dioxide as efficiently as possible. Naturally, you can’t take in as much air through your nose as you can through your mouth. Thus, it makes sense to mainly breathe through your mouth when running. While it is true that the air is filtered and warmed when you breathe through your nose, it is not a good idea to deprive your body of a way of achieving maximum oxygen uptake when your body is under stress. As the intensity of your running increases, you will soon see that you cannot get enough oxygen by simply breathing through your nose.
호흡의 목적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가능한 효과적으로 내뱉는 것이다. 대개는 입으로 하는 호흡만큼의 많은 양을 코로는 호흡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달릴때에 입으로 주로 호흡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코로 호흡하는 것이 대기의 공기의 먼지등을 걸러주고 따뜻하게 해주긴 하지만, 몸이 스트레스 상황(달리기)에 있을 때 최대 산소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입으로 하는 호흡을 의도적으로 막는 것은 어리석다. 달리기의 강도가 강해지면 당연히 코로만 하는 호흡으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다.
Proper breathing rhythm while running
For easy runs at low intensity, a breathing rhythm of 3:3 (three steps while breathing in and three steps while breathing out) is recommended. For medium-intensity runs, a breathing rhythm of 2:2 is advisable, whereas a breathing rhythm of 1:1 is best for maximum and high-intensity runs, like the final burst at the end of a race.
저강도의 손쉬운 달리기시에는 3:3 리듬의 호흡(3스텝동안 들이쉬기, 3스텝동안 내쉬기)를 추천한다. 중강도의 달리기에서는 2:2의 호흡리듬을 사용하고, 레이스 막판의 스퍼트와 같은 고강도 달리기에서는 1:1 리듬을 사용한다.
These rates should only be used as a rule of thumb, and they do not apply to every runner. The best way is to try out a few different breathing rhythms and find the one that feels most comfortable to you.
이러한 리듬은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 모든 런너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의 호흡 리듬을 사용해보면서, 당신에게 가장 편안한 리듬을 찾는 것이 좋다.
Some studies even reject the notion of setting recommendations on breathing rates. Regardless of your breathing rate and running intensit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focus on deep, conscious belly breathing so you can increase the length of time you breathe in and breathe out.
어떤 연구에 의하면 숨쉬기의 리듬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호흡리듬이나 달리기 강도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적으로 깊은 배꼽 호흡에 집중하는 것으로 날숨과 들숨의 시간간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숨을 깊게 내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ottom line: 요점
Avoid shallow chest breathing while running and focus on deep belly breathing. Breathe through both your nose and mouth, but primarily through the latter. Try out several different breathing rhythms and choose the one that feels most comfortable to you. Often, the best breathing rhythm for you will develop by itself over time.
얕은 가슴 호흡보다는 깊은 배꼽 호흡에 집중하고, 코와 입 양쪽-하지만 주로는 입이다-을 모두 활용하는 호흡을 한다. 여러가지의 다른 호흡 리듬을 실험해보고 당신에게 가장 적절하 호흡리듬을 찾도록 하라. 대개 최적의 호흡 리듬은 달리기 연습을 지속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찾아진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달리기 호흡이 잘 안찾아지는 사람은 수영을 하면 호흡리듬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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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킬로 레이스에서 내 적정 페이스 알아내기
How to Find Your 10K Race Pace (Plus Chart to Download as PDF)
A 10K race is one of the harder races on your body. Normal times for non-professionals range from 30-60 minutes and are thus close to your individual anaerobic threshold. This basically means the pace at which you can run for 60 minutes without a loss in performance.
10킬로 경주는 몸에 상당히 힘든 운동이다. 일반인들의 기록은 대게 30~60분의 시간대에 분포하며 개개인의 무산소역치에 도달하게 된다.(*무산소 역치 : 오래달리기등과 같은 운동에서는 탄수화물,지방을 태우는 산소요구-호흡-에너지만으로는 운동에너지를 모두 충당할 수 없다. 산소호흡으로 공급되지 않는 모자란 에너지는 근육내에 축적된 클리코겐을 태워서-이 과정은 산소공급없이 이루어짐.-만들어지는데 이때 글리코겐이 소모되면서 근육내에 젖산(lactate)이 축적된다. 근육에 젖산이 어느 이상 쌓이게 되면 피로감이 중첩되고 심한 경우 쥐와 같은 경련이 일어나서 운동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젖산 발생 및 분해는 평소의 고강도 운동량에 비례하여 강화시킬 수 있으며 이 무산소 에너지 공급의 일련의 과정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은 개개인마다 틀리고, 그 능력을 무산소 역치라 한다.)
Since you will be putting a lot of stress on your body and running at the limit of your capabilities, it’s helpful to be able to put a number on this limit. In our case, this means knowing what pace you can sustain for 10 km.
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주고, 당신의 한계까지 달리기를 지속하려고 할때, 그 한계의 페이스가 어느 정도인지를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하면 10킬로를 계속 달릴 수 있는 당신의 페이스를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A lactate test helps
One way of determining this limit is to do a lactate test in a lab. This not only defines your training zones, but it also includes a sports medical exam. Unfortunately, the values achieved on the treadmill don’t always transfer to running outdoors. Plus, the test – if performed regularly – is rather expensive.
이 한계를 알아내는 방법 하나는 실험실에서 젖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_-;;;) 이것은 당신의 훈련장뿐 아니라 스포츠 의학 실험까지까지를 포함한다. 불행히도 트레드밀을 야외 달리기 장소에 항상 옮겨놓을 수도 없다.(실험하기 힘들다는 뜻), 게다가 이 시험은, 정기적으로 행하기엔 좀 비싸다.
All you need to estimate your own individual anaerobic threshold is a stopwatch, a flat place to run and some motivation.
당신의 개인 무산소 역치를 가늠하는데 필요한 것은 단지 스탑워치뿐이며, 약간의 동기만 있으면 평지에서 뛰면서 잴 수 있다.
Here’s how:
- Warm up for 10-15 minutes. Start off slow and finish at a faster pace.
- Now do 5 X 100-m strides – jog back to where you started as a break between strides.
- Then run 1,000 meters as fast as you can and jot down the time. This step should get your body up to speed and your legs ready to run fast.
- Then rest for 10 minutes. Don’t stand or sit while you wait, move around and stay loose.
- Now run 5,000 meters as fast as you can – and don’t forget to jot down the time.
- Finally, jog for 10 minutes to cool down. Depending on the weather and the ground, you can also run barefoot on the grass for five minutes.
Good to know:
If you divide your 5K time by five, you will find your individual anaerobic threshold pace. And your 10K race pace, too!
(알아두면 좋은 팁) 5km 기록을 5로 나누면 당신의 무산소 역치를 알 수 있다. 그리고 10km 페이스도 마찬가지다.(10으로 나누면 된다는 의미)
Of course, you can also wear a heart rate monitor during the test and thus determine your working heart rate on that day. But keep in mind that your heart rate can fluctuate significantly for the same activity based on the time of day. Therefore, it should only be used as a training tool when there is no other option for monitoring your own performance (e.g. for running hills).
심장박동수 모니터를 테스트 과정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용상의 번거로움(번거로움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누가 이런걸 구해서 하나?)등의 이유로 생략한다.
This test does not require a lot of time, you can do it almost anywhere and it provides you with all the information you need for your next race. But, generally, it is a good idea to get a medical checkup before you start training for a race. That way you can rule out any risk factors. A 10K race – as well as the test described above – is only suitable for healthy runners.
이 테스트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달리기 훈련을 하기 전에 병원에서 점검을 받는 것은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의미에서 좋다. 10킬로 경주는 건강한 주자에게만 적합하다.
The table below (for download and printing!) shows you that your test results can tell you a lot more than just your 10K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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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공통적인 5가지 문제점과 그 대책
5 Common Running Problems and How to Avoid Them(달리기의 공통적인 5가지 문제점과 그 대책)
Every runner (from beginners to professionals) is familiar with the occasional aches and pains of running. “Heavy legs, a twinge in your knee or tingling in your feet are your body’s way of sending a warning signal,” says running expert Sascha Wingenfeld. The good news is that these problems aren’t always caused by some kind of serious injury. Here are five common running problems and tips on how to avoid them.
초보자부터 숙련된 모든 런너는 런닝시 빈번한 통증들을 경험한다. "무거운 다리, 찌릿한 무릎의 통증, 또는 발바닥이 저려오는 것등은 당신의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이다. "라고 전문가인 사샤 윙겐펠트는 이야기한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문제들이 항상 심각한 부상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 5가지 공통적인 런닝시 발생하는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알아보자.
1. Sore muscles(근육통)
The most common complaint among runners is sore muscles. These don’t usually appear for several hours after your workout or until the following day. The soreness typically reaches its peak about 24 hours after running and lasts for several days. According to running expert Sascha, “Sore muscles are the result of small microscopic tears in the muscle (microtrauma) caused by unfamiliar or excessive exercise.” If you still want to work out despite the sore muscles, make sure to at least reduce the intensity. You can also do some cross training by going swimming, cycling or inline skating.
Tips for dealing with sore muscles: You can help your muscles recover by taking contrast showers, sweating in the sauna or getting plenty of vitamin E in your diet. This vitamin is found in high-quality vegetable oils like wheat germ oil or sunflower oil, in hazelnuts and wheat germ.
런너들 사이에 가장 일반적인 고충은 근육통이다. 이것은 대개 운동후 몇 시간동안 또는 다음날까지 나타나진 않는다. 이 통증은 런닝 후 24시간 이후에 최고조에 이르고, 몇 일간 계속된다. 런닝 전문가 사샤에 따르면, "근육통은 근육내의 자그마한 미세눈물들에 의한 것으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운동량 혹은 과도한 운동부하에 의해 발생한다. 만일 근육통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려 한다며, 최소한 운동강도라도 줄여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또는 수영,사이클링,인라인스케이팅 같은 크로스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좋다.
근육통에 대한 팁 : 근육 회복에는 온냉샤워, 사우나에서 땀빼기, 충분한 비타민 E의 섭취등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 E는 고퀄의 식물성 오일-맥아,해바라기,헤이즐넛같은-에 많이 있다.
2. Dizziness(현기증)
Many people suddenly feel dizzy when they run. This can be caused by several reasons:
많은 이들이 런닝시 갑자기 현기증을 느낀다. 여기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 Did you start your run feeling a little hungry or on an empty stomach? And now you feel dizzy? You have probably depleted your energy stores and your blood sugar is too low. Sascha’s tip: “Take a nutrition bar, an energy gel or a piece of fruit with you when you run. Eat something when you start to feel dizzy.” If the problem gets better as you continue to run, then you can train your body to shift from using carbohydrates for fuel to burning fat.
- Dehydration can also make you feel faint. As a rule of thumb, your body needs 30 ml of water per kg body weight per day. For every hour of exercise, you need to consume an additional 500-700 ml.
- An illness that is hanging on or just starting (cold, flu, stomach bug) can cause you to feel light-headed when running. Give your body the time and rest it needs to recover. Don’t start training again until you feel 100% fit.
3. Blisters(물집)
Blisters may be painful, but they are relatively harmless. They are often caused by wearing improper, poorly fitting, too-small or new shoes. Sascha’s tip: “Don’t work out in new shoes or socks until you have tried them out in your free time. There is less risk of chafing once you have broken them in.”
물집은 고통스럽지만, 비교적 해는 없다. 물집은 부적절한 복장, 잘 맞지 않거나 너무 작거나 새 신발을 신을때 발생한다. 사샤의 팁 : "새 신발 또는 양말은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고 운동을 할 것. 길들인 신발과 양발은 마찰의 위험이 적어진다.
4. Headaches(두통)
Does your head hurt when you run? Possible reasons include:
달릴때 머리가 아픈가?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 In many cases, the pain is caused by dehydration or low sodium. Electrolyte sports drinks can help cure these problems.
- Working out too hard can lead to exertion headaches.
- Too much exposure to the sun can also trigger headaches.
- Poor running posture often leads to neck pain. Check your running form: Do your arms swing loosely, or do you bunch up your shoulders and neck? Do you hold your head up straight and aligned with your spine, or do you let your neck tilt backward or forwards? Neck pain can often be relieved by adjusting your posture.
If these problems persist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you should see a doctor.
만일 이러한 문제들이 오랜 기간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라.
5. Night leg pain(야간의 다리의 통증)
Leg pains at night are most often caused by sore muscles or overexertion. “Usually, your workout was too intense, or the route was too long. Try increasing your training more gradually in the future to avoid the aches and pains of over-exercising.” But it could also just be a sign of your body adapting to your training. As your fitness continues to improve, you will experience fewer and fewer problems. If this isn’t the case, you should see a doctor. Night leg pain could be an indication of circulation problems, joint disorders or neurological problems.
저녁때의 다리의 통증은 대부분 근육통 혹은 무리한 운동에 기인한다. "대개 운동강도가 너무 높거나, 운동 루틴이 너무 길다면,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선 운동강도를 더욱 서서히 증가시켜라." 하지만, 이 현상은 몸이 운동에 적응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당신의 몸 상태가 좋아질 수록, 점점 운동시의 문제가 줄어들게 된다. 만일 문제가 점점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가야 한다. 야간의 다리의 통증은 순환계의 문제, 관절의 장애 또는 신경계의 문제일 수도 있다.
What running problems have you experienced? What did you do to prevent them? Share your tips with us in the comments below.
런닝시 어떤 문제를 경험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예방했는가? 당신의 팁을 공유해라.
열대야에 꿀잠을 자기 위한 5가지 팁
Need Cooling Off? 5 Tips for Sleeping Well When It’s Hot
Normally you sleep like a rock… but on hot summer nights, do you have trouble falling asleep? We have put together some tips for you on how to sleep better when it’s hot outside and you don’t have indoor air conditioning.
평소에는 죽은듯이 잠을 잘자는 당신, 하지만 열대야에는 잠들기 힘들진 않은지? 더운 열대야에 에어컨조차 없는 당신을 위해 몇가지 팁을 알려주겠다.
1. Take advantage of the cool morning air
One of the most common tips is to open up all your windows in the morning when it’s cool and really air out the place. After the hot air has escaped, close all the windows and close the shades. If you don’t have window shades, then invest in some dark curtains to help keep the heat out.
가장 활용도가 높은 팁은 아침에 모든 창문을 열어 바깥의 선선한 공기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집안의 모든 뜨거운 공기를 환기를 했다면, 창문을 닫고 가림막 혹은 커튼까지 닫아서, 외부의 열기를 차단하라.
2. Rub on some peppermint essential oil
Has it ever happened to you that the heat makes your legs feel as heavy as lead? It can be quite uncomfortable, especially when you want to sleep. Our tip: place a few drops of peppermint essential oil on your hands and massage your feet and legs. This has a wonderful cooling effect, makes your legs feel lighter and helps you drift off to sleep.
If you’re feeling really hot, then rub a little peppermint oil (make sure it’s good quality) on your temples and your neck.
더위에 다리가 천금만금 무거워지는 증상도 숙면에 방해가 된다. 이럴때 페퍼민트 오일을 몇방울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발과 종아리를 마사지해주면 좋다. 이 마사지를 통해 그 부위가 엄청 시원해지며 다리가 가벼워지면서 잠이 오게 한다. 정말 덥게 느껴질때는 페머민트 오일을 관자놀이와 목에 발라주면 좋다.
3. Rinse off with lukewarm water before going to bed
The magic word here is lukewarm If you take a quick shower with icy cold water, you’ll feel refreshed for a short time. But it’ll also cause your body to produce heat. So, what’s the result? You’ll end up feeling hotter than you did before.
Before going to bed, take a lukewarm shower and, most importantly, don’t dry off. Just lie down in bed and let the thin layer of water on your skin evaporate. This will create a pleasant cooling effect
여기 미지근한 이라는 단어에 밑줄을 쳐라. 아주 찬물로 샤워를 하면 아주 짧은 동안에는 상쾌할 수 있다. 하지만 냉수샤워는 몸에 열이나게 하기 때문에, 샤워전보다 몸이 더 뜨거워지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후, 말리지 말고 그대로 잠자리에 누워라. 물기가 증발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차가워지게 된다.
4. Hang a damp towel in your bedroom
If you don’t have a humidifier at home, you can soak a couple of hand towels in water. Wring them out well and then hang the damp towels on the radiator or a drying rack. You’ll see that they’ll make the environment in the room much more pleasant and bearable.
Note: If your bedroom is already hot, you shouldn’t use this method (because otherwise, you’ll have your own personal tropical rainforest).
가습기가 없다면, 두장 정도의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라지에이터나 건조선반에 걸어둬라. (우리나라 열대야에 맞는 방법은 아니다. 건조하고 더운 나라에서 가능한 방법. 예를 들어 스페인의 마드리드같은 지방)
5. Eat right : 제대로 먹어라.
Make sure to eat right during the day to help you sleep better at night (and so you don’t sweat even more on hot summer days). Eat something light like a salad for dinner and stay away from warming foods like garlic or ginger throughout the day.
저녁에는 가볍게 샐러드 같은 음식만을 먹는게 좋다. 마늘이나 생강처럼 열을 내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라.
(개인적인 경험상, 술, 초콜렛, 고기 모두 열을 엄청 내므로 안좋다.)
What are your sleep tips for when it’s hot outside? Tell us about them in the comment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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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달리기를 위한 4가지 필수 팁
Four Essential Tips for Your Next 5K
The 5K is one of the most popular race distances because most runners can prepare for it in just a few weeks. This makes it a great opportunity for people to get their first taste of racing. However, despite its relatively short distance, beginners as well as more experienced runners should not underestimate this race. Because of its short length, it is possible to run at very high levels of intensity. If you are shooting for a new PB (personal best), the five kilometers can really push your body to the limits. Today we have four tips for you on how to improve your 5K performance.
5K는 가장 대중적인 달리기 거리인데 그 이유는 단 몇주안에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입문시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비교적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초보자와 숙련된 런너 모두 이 거리를 우습게 봐선 안된다. 왜냐하면 거리가 짧기에 최고의 강도로 달리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의 최고기록을 위해 준비한다면, 5킬로는 당신을 한계치로 밀어붙일 수 있는 거리이다. 여기 5킬로 달리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4가지 팁이 있다.
1. Make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part of your preparation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The five kilometers go by pretty fast, but this is also why you can run at a very fast pace. You will definitely be running above your anaerobic threshold. This means that the oxygen you take in is no longer sufficient to metabolize the increasing lactate, which leads to a buildup of lactate in your body. Depending on how long you continue to run, this buildup inevitably leads to a drop in performance and perhaps even to complete exhaustion.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can help you train your lactate threshold. This allows you to run at high speeds for a longer period of time.
5킬로는 꽤 빨리 지나간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당신이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빠른 페이스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은 무산소역치 이상으로 달린다는 뜻이며, 이것은 당신이 흡입하는 산소가 혈액속에 증가하는 젖산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달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증가하는 젖산에 의해 페이스는 떨어지고 결국에는 완전히 탈진하게 된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이 젖산 역치를 강화시켜주며, 당신이 더 오랫동안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해준다.
2. A good warm-up routine makes you run faster : 좋은 웜업 루틴
There is no time to ease into a 5K race pace. Your body has to be ready to perform at high intensity right from the gun. That is why a proper warm-up before the race is crucial for your performance. Warming up should get you optimally prepared both mentally and physically for the upcoming race. You can find further information on how warming up can boost your performance and what your warm-up routine should look like on the Runtastic Blog.
5킬로 경주 페이스에 적응할 시간이 없이 뛴다는 것은 당신의 몸을 총구에서 발사되는 총알과 같이 다룬다는 의미이다. 적절한 웜업은 경기능력에 있어 핵심적이다. 워밍업은 달리기를 위해 당신을 정신적,육체적으로 준비하게 한다. 런타스틱 블로그에서 워밍업이 당신의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와 웜업루틴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볼 수 있다.
The shorter and more intense the race, the longer and more focused your warm-up needs to be.
레이스가 짧고 고강도일수록, 워밍업은 더 길고 집중해야 한다.CLICK TO TWEET
3. Don’t start out too fast
Many inexperienced runners tend to start off too fast when running a 5K. Tactically, you should run your race so that you complete the second half of the race faster than the first (this is known as a negative split). Trying to run intervals at your desired race pace during your preparation can help you find the right pace to actually run on race day.
경험이 없는 많은 런너들이 5킬로 달리기에서 너무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전술적으로 전반부보다는 후반부를 더 딸리 달려야한다.(이것을 negative split이라 한다). 당신이 원하는 다양한 레이스 페이스로 달려보는 것은 실제 경기에서 당신의 페이스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4. Eat your last meal well before the start of the race 경주전 음식은 잘 먹어라.
You should eat your last meal two to four hours before the start of the race. Good choices are low-volume foods high in carbs, low in fiber, combined with plenty of fluids. Right before the race, you can drink small amounts of appropriate sports drinks. What you want to avoid at all costs is starting the race on a full stomach.
경기 시작전 2시간에서 4시간전까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좋은 식사는 고탄수화물, 저식이섬유에 수분이 많이 함유된 적은 양의 음식이다. 경기 직전에는 적정량의 이온음료를 먹을 수 있다. 절대 피해야 할 것은 과식이다.
With these 4 tips, you should have no problem getting mentally and physically prepared for your next 5K. Give them a try and set your new PB.
이 4가지 팁으로 다음 5킬로를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새로운 개인기록을 세우면 알려달라.
운동후 절대하지 말아야 할 6가지
6 Things You Should Never Do After a Workout
You just finished an awesome and sweaty workout – great job! But working out is just a small component of a healthy lifestyle and your efforts could easily be sabotaged if you’re not making smart and healthy decisions after your workout is done.
지금 막 한창 운동을 마치고 흠뻑 땀에 젖어 있는 당신-잘했다! 그러나 운동은 단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자그마한 부분이며 운동을 마친 후 현명하고 건강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노력은 헛된 것이 되기 쉽다.
Do you have a healthy post-workout routine that is fostering the results you want? Or are you giving yourself too much credit for completing a workout and thinking that nothing else matters as long as you got your workout in? Working out is part of a healthy lifestyle and you’ll get the results you want when you are consistent and smart in your approach.
당신은 운동을 통해 얻으려는 효과를 보장하는 건강한 운동후 루틴을 가지고 있는가? 또는 당신은 운동을 하는 한 다른 것들은 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과신하고 있진 않은가? 운동은 건강한 인생을 위한 하나의 부분이며, 운동과 마찬가지로 생활속에서 지속적이며 현명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때에만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Never make these mistakes after a workout:
1. Forget to hydrate : 수분보충을 잊어버림
Most people are walking around chronically dehydrated. You should be drinking water constantly. How much? Approximately 30-35 ml per kg of body weight per day, plus an extra 500-1000 ml for every hour of exercise.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f you sweat a lot! Stay hydrated before, during and especially after your workout.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중 만성적 탈수상태에 있다. 물은 항상 마셔야 한다. 얼마나? 하루에 몸무게 kg당 30~35ml가 필요하며, 이에 더해 1시간의 운동시간동안 500~1000ml가 필요하다.(체중 80킬로이고 1일 1시간 운동을 한다면, 최소 2.4l+0.5l=2.9l에서 최대 2.8l+1l=3.8l 의 물이 필요하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운동전, 운동중, 그리고 특별히 운동후 수분보충에 신경 써줘야 한다.
2. Eat an unhealthy calorie bomb : 칼로리 폭탄을 섭취하기.
You cannot outtrain a bad diet! The only people that can really get away with eating “whatever they want” are professional athletes. They are training for hours and hours a day and have a metabolism built like a piping-hot furnace. But for the rest of us normal people with normal jobs and lives – what we eat after we work out is really critical to reaching our goals. Give your body easy-to-digest protein and carbohydrates and a little bit of healthy fat so it can start repairing your muscles and replenishing lost nutrients as soon as possible. A great post-workout meal would be these loaded sweet potato skins or this post-workout protein shake (without protein powder!). Choose one of these instead of a giant burger and fries or something else equally as heavy and high in fat.
나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운동으로 당해낼 수 없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도 괜찮은 사람은 직업적인 운동선수밖에는 없다. 그들은 매일매일 수많은 시간을 운동을 하고, 뜨끈뜨끈한 용광로와 같은 엄청난 신진대사 신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업과 삶을 사는 보통사람인 우리에게는 운동후 무엇을 먹느냐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 탄수화물과 건강에 좋은 지방 조금을 섭취함으로써 근손실을 방지하고 소모된 영양을 가능한 단시간에 보충할 수 있다. 훌륭한 운동후 식사로 loaded sweet potato skins-고구마를 속을 파내서 갈은 다음, 거기에 우유,베이컨등을 더해 다시 속을 채워 쪄낸 요리 - 나 운동후 단백질 쉐이크-바나나,아몬드우유,피넛버터,코코아분말,바닐라 갈은것 등을 넣어서 믹서기로 쉐이크-가 좋다. 커다란 햄버거와 감자튀김 혹은 이와 비슷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보다는 이런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라.
3. Forget to stretch : 스트레칭을 잊기
I say this time and time again, your warm-up and your cool-down are part of your workout. Your muscles will respond so much better when you treat them well and take the time for post-workout recovery stretching.
항상 이야기하지만, 워밍업과 쿨다운은 운동의 한 부분이다. 운동후 회복 스트레칭에 시간을 할애할 수록 당신의 근육은 훨씬 더 잘 반응해줄 것이다.
4. Not clean your space or rerack your weights (especially if you’re at a gym) : 운동후 정리하지 않기(특히 헬스장에서)
Clean up your area (whether you’re at home or at the gym). Tripping over a weight at home is not fun (I’ve done it!), so be sure to tidy up. But,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f you’re doing some bodyweight training or weight training at the gym. Please wipe your sweat up off the mat or machine and make sure that you put your weights back where you found them. There’s nothing worse than stepping up to the squat rack and having to unload all the weights from the previous person – be considerate!
주위를 정돈하라(집이든 헬스장이든). 집에서 운동기구에 걸려 넘어지는 것은 즐겁지 않다, 그러니 확실히 치워둬라. 그러나 장소가 헬스장이고 당신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중이라면 더욱 중요하다. 운동매트나 기구를 이용한 후에는 꼭 땀을 닦도록 하고, 운동기구에 당신이 걸어놓은 무게추는 다시 빼도록 하라. 스콰트 랙을 하기 위해 이전 사람이 걸어놓은 무게추를 다 떼어야 하는 것처럼 기분 나쁜 일은 없다 - 주의하도록 해라.
5. Think that fitting in a workout means you can be lazy the rest of the day : 운동을 했으니 나머지 시간은 게을러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Just because you worked out doesn’t mean you’re free to just sit around the rest of the day. Make movement a part of your lifestyle and take the stairs, get up from your desk every hour to grab a glass of water, take a walking break instead of a sitting one and get up to talk with a coworker instead of just emailing or messaging them. That extra 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is really important!
당신이 운동을 했다고 해서 그 외 시간은 그저 앉아서 빈둥거려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움직이는 것은 당신의 삶의 한 부분이다. 계단을 이용하고, 한잔의 물을 마시기 위해 매시간마다 책상에서 일어나고, 앉기보다는 일어나서 쉬고, 이메일로 동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라. 과외의 NEAT(비운동 행동시 에너지 소모)는 정말 중요하다.
6. Forget to track it or post about it :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을 잊기
Fitness tracking allows you to track your progress along the way! And, you never know who will get motivated to change their life when they see you’ve shared an activity tracked with your Runtastic or Results app or a selfie with your Results group! We know this is not for everyone but perhaps you’ll inspire a friend to lace up their sneakers or try a bodyweight training workout.
운동기록은 당신의 변화를 기록한다. 당신이 기록하고 보존한 기록들을 통해 다른 누군가가 영감을 받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지 모른다. 항상 기록하고 보존하라.
Remember these no-go’s the next time you head out (or stay in) for a workout. Our bodies are amazing and you can really get incredible results if you treat it well and make the right post-workout choices.
Do you have anything you want to add to this list? We would love to hear about it in the comment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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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체중을 유지하는 8가지 팁.
8 Tips for Keeping Your Desired Weight
Have you lost weight with Runtastic and the new Results training app? Congratulations! You can be proud of yourself. There are a couple of tricks to keep the lost pounds from returning, so you can maintain your new desired weight permanently.
1. Stay active
Have you lost weight over the last weeks and want to maintain your new weight permanently? To avoid falling back into old habits, it is important to stay active and stick with your fitness routine. You should get 150 minutes of activity every week – that’s about 20 minutes per day.
계속 움직여라
지난 주에 뺀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다면,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말고 계속 움직이고 운동 루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주에 150분의 운동이 필요하며 이것은 하루에 20분 정도의 시간에 해당한다.
2. Monitoring is good, but feeling well is better
Have you reached your goal and would love to maintain it in the long run? Of course, you do! Stepping on the scale is one good way to monitor your weight, but it shouldn’t become part of your daily routine. Listen to your body instead and focus on your personal well-being.
지속적인 관리는 좋다, 그러나 좋은 느낌이 낫다.
목표에 도달했는가와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을 원하는가? 물론이다. 매일 몸무게를 재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이 일상의 습관이 될 필요는 없다. 대신에 당신의 몸의 반응과 개인적인 웰빙에 집중하라.
3. Choose the right foods
You shouldn’t feel like you always have to choose between the double cream and the light version. When grocery shopping, pay attention to the ingredients of your food. The shorter the list, the better. Foods in their natural state are the best way to eat healthy. Have you ever heard of clean eating? Avoid products with a lot of fat and sugar and opt for alternatives. Choosing low-fat turkey instead of salami saves calories, without sacrificing taste – because you should still enjoy eating.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라.
더블크림과 크림을 뺀 것 사이에서 항상 고민할 필요는 없다. 식재료 구입시 그 성분에 집중하라. 리스트가 짧을 수록 좋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건강에 최선이다. 깨끗한 먹거리라는 걸 들어봤는가? 지방과 설당이 들은 음식을 피하고,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라. 살라미 대신에 저지방 칠면소를 선택하라, 맛을 희생하지 않아도 되며, 맛을 즐기는 것 역시 중요하다.
4. Watch out for old habits
Not everyone manages to stay slim in the long run. People often catch themselves falling back into their old routines… Hold on to your newfound happiness. If you don’t want to give into old habits, you have to remain steadfast. It’s not always hunger that makes you reach for those fatty snacks and sugary sweets, but habit, too.
습관을 경계하라.
모두가 슬림함을 오랫동안 유지하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오랜 습관으로 인해 예전으로 돌아간다. 새로 찾은 행복을 유지하라. 예전 습관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목표를 변함없이 유지해야 한다. 기름진 스낵과 달콤한 것들로부터 멀어지려고 할뿐만 아니라,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5. Cook yourself
Convenience foods often contain lots of calories and more sugar and fat than you would like. To cut down on calories and do something good for your health, try cooking at home with fresh ingredients.
요리해 먹어라.
간편식은 많은 칼로리와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많은 설탕과 지방을 갖고 있다. 칼로리를 적게 하고 당신의 건간에 좋게 하려면 신선한 재료로 집에서 요리하도록 해야 한다.
6. Focus on relaxation and sleep
Too much stress at work and at home is not good for your figure. In stressful situations, your body produces hormones that promote fat storage. As you probably know, when we are stressed, we reach for unhealthy snacks. Make sure to give your body the time and relaxation it needs to recover.
휴식과 잠에 집중하라.
직장과 집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신의 외모에 좋지 않다. 스트레스가 만읂 상황에서 당신의 몸은 지방 저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당신이 아는 것 처럼,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몸에 안좋은 과자에 손을 대게 된다. 당신의 몸이 회복할 수 있게 시간과 휴식을 줘라.
7. Take your time eating
People who rush through lunch often end up eating more than they need to satisfy their hunger. Take your time when you eat and chew thoroughly. A study has found that slow eaters consume up to 10% less calories. The reason is simple: It takes about 20 minutes before the signal reaches our brain telling it we are full. If you eat too fast, you will continue to eat long after reaching the point of fullness.
천천히 먹어라.
급하게 먹는 사람은 공복을 해소하기 위한 것보다 많이 먹는다. 완전히 씹어서 먹도록 천천히 먹는다. 연구에 따르면 천천히 먹는 사람은 10% 정도를 덜먹게 된다. 우리의 두뇌는 포만감을 느끼는데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너무 빨리 먹으면 이미 포만감이 들만큼 먹은 후에도 더 먹게 된다.
8. Eating too little is counterproductive
Many people think that cutting back on how much they eat can help them maintain their weight permanently, but this is a fallacy. A minimum amount of energy is necessary for your body to function properly. If your body does not get the energy it requires, it will lower its energy needs. By eating too little, you lower your basal metabolic rate. As soon as you begin eating more food again, your body will start to crave the extra calories. Before you know it, you will start putting on weight rapidly – say hello to another victim of the yo-yo effect. Balanced meals, sufficient protein and regular training help you keep your basal metabolic rate steady and avoid the dreaded yo-yo effect. Skipping meals, thank God, is not the solution!
너무 적게 먹는것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만읂 이들이 평소 양에 비해 적게 먹는 것이 몸무게를 적게 유지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틀린 사실이다. 몸을 적절히 유지하기 위한 적정량이 있으며, 몸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얻지 못하면,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몸이 변한다. 너무 적게 먹게 되면 신진대사가 감소하고, 그 후에 다시 많이 먹게 되면 더 많은 에너지가 몸에 쌓이게 된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단과 충분한 단백실을 먹으면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유지하여야만 요요를 막을 수 있다. 식사를 거르는 것은 절대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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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달리기 역학을 위한 7가지 요소.
7 KEYS TO PROPER RUNNING MECHANICS
By 1 year ago
It’s easy to zone out when you run, leaving stress in the dust and doing something beneficial for your physical and mental health. Just don’t dream off to a land where mechanics don’t matter. Paying attention to technique will help you perform better and reduce your risk for common running ailments. Staying mindful of your body mechanics will save energy and reduce unnecessary movement to help you run stronger, with greater power and a more efficient stride, says Craig Friedman, vice president of the performance innovation team at EXOS.
Assess your posture and stride rate using the seven keys that follow, courtesy of Friedman. You don’t need to focus on these coaching cues the entire time, but check in with yourself about every 10 minutes. This will help you run with intention, which alone will instantly improve your mechanics.
1. Pull your toes up.
Most running injuries occur by running with your toes pointed down toward the ground. Aim to land through the middle of your arch by keeping your toes pulled up. Think about sliding your heel back and up underneath your butt. This will put you in the proper position to land on the balls of your feet.
2. Don’t overstride.
Your feet should land beneath your hips, not out in front of your body. One way to avoid overstriding: Speed up your stride rate. If you’re running with a faster stride rate, you’ll pick your feet up and put them down quickly, making it very hard to overstride. Your feet should strike the ground roughly 170-180 times a minute.
3. Keep your torso engaged.
Your abdominal muscles should stay flexed if you’re running tall. Try lifting your head as far away from your tailbone as possible to maximize the muscle contraction and train your core while you run. Another way to think about it: Focus on running tall as if a string was pulling your hips forward.
4. Relax the iron fist.
Keep your hands lightly cupped, but don’t make a fist. Fists cause your forearms to tense up, which impedes proper shoulder motion. Also, be careful not to tense your fingers and slice through the air. This could cause your arms to move in a circular action instead of moving forward.
5. Keep your shoulders back and down.
There’s a tendency to hunch over as you get tired. Resist it by keeping your shoulders back and down so your chest is lifted. Move your arms from your shoulder, like a pendulum, so your elbow angle remains the same.
6. Look for an angle.
Keep your elbows fixed at right angles (bent 90 degrees) and pulled close toward your body. Don’t allow them to flare out. Your arm action will be more efficient.
7. Eyes up.
Keep your head up and your eyes fixed on the horizon to stay tall and upright while you run.
By EX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