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데뷔하여 2016년 현재까지도 일본현지에서 연말 콘서트를 여는 진행형의 밴드.

특히 도리캄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대형 회전목마의 원더랜드 공연의 인기는 일본에서는 전설적이다. 이곡은 데뷔앨범의 최대의 히트곡이자 도리캄의 최대 히트곡이다.



たった 一度 抱きしめてくれるなら

단지 한번만 안아 줄거라면


風が 涙さらう 前に
바람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さよなら'さえ 言いだせない 私が
‘잘가’ 란 말 조차 하지못한 내가

ありったけの 勇気で
있는 용기를 다 해

あなたに もらった 最初で 最後のKiss
너와 한 처음이자 마지막 키스

絞め付けられる 胸が 痛くて 動けない
가슴이 조여와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こんなに 悲しいなんて 思ってなかった
이렇게 슬플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어

一度 抱きしめて もらえたなら
한번만 더 네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あきらめつく はずだったのに
포기 할 수 있었을텐데

こんなに 悲しいKissなら 二度といらない
이렇게도 슬픈 키스라면 다시는 필요치않아

誰も 見ないで 足を 止めないで
아무도 보지말고 발길을 멈추지마

こんな 私を 見ないで...
이런 나를 보지 마

あなたが 言う ちょっとした ことにさえ
너가 말한 사소한 것조차

くじけそうな 恋だった
좌절할 것 같은 사랑이었어

ひそやかさと 臆病になる ことを
조용히 있는 것과 겁쟁이가 되는 것을

間違えてたこと 知った
혼돈하고 있었단 걸 알았어

あなたが 行(ゆ)く日に 背中を 押されながら
네가 가는 날에 등을 떠밀며

想(おも)いを たつための 決心だったのに
추억을 잊기 위한 결심이었는데

こんなに 悲しいなんて 思ってなかった
이렇게 슬플 줄은 꿈에도 몰랐어

これで「終わった」と 笑いながら
이제 끝났다고 웃으면서

報告(ほうこく)するはずだったのに
알리려 했는데

こんなに 悲しいKissなら 二度といらない
이렇게 슬픈 키스라면 두 번 다시 필요치않아

こえを かけないで かまわずに 行って
말 걸지마 신경쓰지 말고 가

悔(く)やんでばかりの 私
후회뿐인 나

誰も 見ないで 足を 止めないで
아무도 보지 마 발길을 멈추지 마


こえを かけないで かまわずに 行(い)って...
말 걸지 마 신경쓰지 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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