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타츠로우 2005년 앨범 수록곡이며, 동년도 개봉한 도쿄타워의 주제가로도 쓰였다.

영화는 안봤지만 노래가 좋아서 기억이 난다. 에구니 카오리의 원작이다. 아마 영화 각본을 먼저 쓰고, 나중에 소설이 나온 듯 하다.

 

僕だけが あなたを守れる この世界でひとり
나만이 당신을 지킬수 있는 이 세상의 오직 한 사람

僕だけが あなたを愛せる 他のどんな誰より
나만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このまま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젖으며 날이 밝아올때까지 계속 당신을 안고 싶어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나의 가슴에, 안겨서 잊고 있던 꿈을 꾸어요.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当の愛の靜寂へ
나와 다시 한 번 사랑의 꿈속으로 들어가봐요.(직역이 너무 어색함)

 

いつだって あなたを見ていた いくじなしの黃昏
언제라도 당신을 보고 있었지, 힘없는 황혼(의 당신을)

 

强がりと 孤獨なプライド 全てはもう幻
강한척 고독한 자존심 모두가 환상

二度と 目覺めなくていい
두번 다시 깨어나지 않아도 좋아.

美しい橫顔に  崩れ去ってしまえる
아름다운 옆모습에 무너져 가 버려요.

 

さあ 時の中へ あなたは今  ありのままの 自分にもどる
시간속에서 당신은 자기자신으로 돌아가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입맞추면서 영원한 사랑에 빠져버려요.

 

悲しみを强さに變え 暗闇に虹を燈す いつか
슬픔이 강함으로 변해 어둠이 무지개를 켤 때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 このまま

FOREVER MINE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当の愛の靜寂へ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本当

の愛の靜寂へ

 

From now on you're mine, You're mine and FOREVER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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