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 하나에, 국정농단, 직권남용, 수사외압, 군수사법 위반, 뇌물의혹등이 다 걸려있다.
윤석열은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면 감옥에 가는 건 빼박이다.
이 뉴스 하나에, 국정농단, 직권남용, 수사외압, 군수사법 위반, 뇌물의혹등이 다 걸려있다.
윤석열은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면 감옥에 가는 건 빼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1984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4262?cds=news_media_pc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7925?cds=news_media_pc
죄짓고 못사는 사회. 그것이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다.
https://www.fmkorea.com/6487713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45393&cpage=1
1. 관계도 및 팩트
*인사 3 배 모 사무관 = 배소현 사무관
*제보자 공무원 A모 씨 = 7급 공무원 조명현
1) 김혜경 여사가 당 관련 인사 3명과 식사. 총 4인 식사비 10만8천원. 김혜경 여사의 식사비 2만6천원은 수행책임자 B모 변호사가 결재.
2) 나머지 3인의 식사비는 당시 경기도 7급 공무원 조명현이 법인카드로 7만 8천원 결재.
3) 이후 이런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조명현은 (국민의힘 측과 공모한 것으로 보이는) 김혜경 법카 의혹 폭로함.
2. 폭로의 시기
1) 2022년 2월 3일 : 이 당시 김건희 주가조작으로 시끄럽던 시기로 이 폭로로 인해 김건희 주가조작이 물타기 됨.
2) 2024년 2월 14일,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두고 검찰이 김혜경 여사 전격 기소. 총선 시점을 앞둔 작전이라는 건 뻔함.
3. 조명현의 행보
1) 2022년 5월 보궐선거시 경기도지사로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일함.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77786
2)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신청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8/123873237/1
3) 최근 국민의힘에게 팽당함.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15414
이젠 더 안 알아봐도 될 듯.
총선 이후 인터넷 상에 한동훈의 과거 비리 의혹 기사들이 자주 눈에 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총선 직후 한동훈 특검을 언급하면서 대중들이 과거 한동훈의 비리 이슈들에 대하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알고리즘 상위에 랭크되는 것 같다.
해당 이슈들이 눈에 띌 때마다 스크랩을 해두려고 한다.
(2022.04.22. 한동훈 위장전입 이슈)
(2022.05.26, 한동훈 장인 진형구 주가조작 연루 정황)
(2024.02.21, 한동훈 장인 진양구 파업유도 협의 구속)
(2021.02.18, 한동훈 처남 진동균 전직 검사 후배 여검사 성추행 징역형)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18/105472897/1
(2024.03.05, 한동훈 딸 입시 비리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70580?cds=news_edit
https://itssa.co.kr/free/3482206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350
(2023. 06.14. PD수첩, 한동훈 장관 일가의 '스카이캐슬' 논란)
(2022.05.09. 한동훈 장녀 알렉스 한 논문 공저자는 온라인 과외선생)
(2024.01.17) 한동훈 딸 의혹 모두 '불송치' "소환도 없이 20개월 뭉개더니.."
(2024.4.26) '한동훈 딸 무혐의 뒤집힐까?.."수사심의위에서 적정성 검토"
(2024.4.28)"경찰이 '한동훈 딸' 수사개시 결정해도 특겁법 제출"
(2024.05.08) 검찰은 도리어 한둥훈 딸 입시비리 의혹 보도한 언론사를 수사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4941?sid=102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9161600001?input=1195m
(발단, 2024.03.19) 정봉주 전 의원이 '목함지뢰' 발언으로 이슈가 되면서 민주당에서 강북을 정봉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고, 이로 인해 강북을에서 박용진과 조수진의 경선이 진행됨. 이 경선에서 조수진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서 강북을 후보가 됨.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003100001?input=1195m
(진행. 2024.03.22) 경선에서 조수진 후보가 결정되자마자, 보수 언론에서 조수진 변호사가 '성폭력 피의자 변호' 이력을 문제삼고 이를 물어뜯기 시작. 후보가 된 후 3일간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언론에서 수백건의 의혹성 기사를 쏟아내며 집중 포화. 이에 조수진 변호사는 민주당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서 후보를 사퇴함. 민주당은 후보 등록 마감이 임박해서 재경선을 하지 못하고 당직자인 한민수를 전략공천하여 강북을의 최종 후보는 한민수 후보로 결정됨.
https://www.news1.kr/articles/?5359028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를 사퇴하게 된 결정적 요인 중 하나가 민주당 내부에서 여성당원이 조수진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연판장을 돌렸던 사실이다.
이 연판장을 돌렸던 이는 이재정 여성리더십 센터 부소장이라는 사람이다. 수박들이 어느 정도 축출된 민주당에서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소위 페미들인데 이 세력은 민주당의 암덩어리들이다. 지난 대선때 이재명에게 20대 남성들이 등을 돌린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이 페미 세력들의 탓이 크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6660_36438.html
후보를 사퇴한 조수진 변호사는 약 2주의 시간동안 그간 언론에 보도된 의혹성 기사의 팩트체크 및 반박자료들을 준비하고 가짜뉴스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예고. 언론사에는 정정보도를 요구함.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310
조수진 변호사의 강경대응에 겁먹은 꼴보수의 조무래기 언론 하나가 마지못해 정정보도를 함.
(조수진 변호사는 현재 해당 이슈에 대해 법정 대응 준비 중)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경기 수원정)가 과거에 한 말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이 되는 발언 내용은 하기와 같다.
김 후보는 2022년 8월 유튜브 ‘김용민TV’에서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이라며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발언했다.
김활란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을 했던 인물로 아래 사진처럼 생긴 인물이며, 이화여대 내에 동상도 있다.
김활란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대표적 친일매국노의 한 사람이다. 특히 태평양 전쟁시 조선여성을 정신대(위안부)로 모집하여 차출하는데 앞장 선 인물이다.
김활란은 야마기 가쓰란(天城活蘭)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1941년 12월 조선임전보국단(朝鮮臨戰報國團) 주최의 ‘임전보국단 결전 부인대회’에서 여성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였다. 1942년 1월 조선총독부는 조선임전보국단 산하에 부인대를 신설하여 여성 동원을 강제하였는데 김활란은 지도위원으로 이 단체에 참여하였다. 일제가 전쟁에 조선인을 동원하기 위하여 1942년 징병제 실시를 발표하였을 때 김활란은 징병제를 맞이하는 조선 여성의 자세를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다.
...국가를 위해 즐겁게 생명을 바친다는 정신이다,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다, 내 남편도 내 아들도 물론 국가에 속한 것이다. 국가에 속한 남편이나 아들 또한 내 생명이 국가에서 요구될 때 쓰인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출처: 「여성의 무장」, 『대동아(大東亞)』, 1942년 3월 발행 )
이러한 친일, 전쟁협력의 와중에 김활란은 1939년 이화여전의 교장이 되었다.
해방후 김활란은 미군정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이화여전을 이화여자대학교로 승격시키고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1995년 중앙일보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를 게재한다.
일명 '모윤숙 파일'이라고 하는 미국 정부 기밀문서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는 한국의 여대생들이 미군 고위장성들에게 정보를 빼내기 위한 목적등으로 접대부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이 적혀있었다.
당시 모윤숙은 이화여자대학의 강사였다. 그리고 이때 모집된 여대생들에게 외국인 접대의 매너를 교육했던 이가 총장인 김활란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모윤숙.
그러면 이때 모집된 여대생들이 어느 대학 학생이었을까? 합리적으로 이화여자대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김준혁 후보가 여론에 밀려 사과발언을 했지만, 쌩판 허위사실을 말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28731?sid=100
오늘 오마이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
이동형 작가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다.
(4.8. 이화인 공동 성명 발표)
1. 김진성의 편지(주진우 편지에 대한 답장)
주진우 기자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자님을 모르지만, 바깥 세상에 있을 때 들은 바로는 '김어준과 같은 성향의 이념적으로 왼쪽에 포지션잉 된 사람, KBS 시사프로그램 진행하다가 사장이 바뀌면서 자진사퇴하고 나온 사람' 정도로 기억되는 분입니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달하겠다"고 하셨지만 나의 반응이 왜곡되서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못본 체 지나치려고 했습니다만, 하룻밤 자고나서 생각이 변했습니다.
주기자님 팀에서 내 처와 자식들에게 취재차 접근했단 이야기를 변호사를 통해 들은 기억이 나더군요. 또, 일부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와서 내 재판을 방청하고 아산의 부동산 사무실을 찾아 주변 이웃들에게 나에 대한 평가도 듣고, 특히 구치소 내 수용번호를 어떻게 찾아서 편지도 넣으시고...
모두 잊거나 잊혀지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이렇게 열심히 취재를 이어가는 부분이 이해하기 않는 것을 넘어 흥미로웠습니다.
검찰에서 사건 발단이 가정불화와 경제적 어려움에서 출발됬다고 하나요?
경제적 어려움은 있었지만 가정불화는 없었습니다. 검찰이 범죄배경을 요약하면서 사실과 다르게 작위적인 틀을 설정해놓고 주변 사실들을 부플리거나 왜곡시켜서 설정된 틀안에 끼워 맞추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를 아주 몹쓸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법정에서 바로 잡겠습니다. 죄지은 거는 벌 받고, 잘못된 거는 바로 잡아야지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시는 데 도움되라고 두 건의 문건을 보내드립니다.
나를 매개체로 이재명에게 알리고 싶은건지, 이재명을 야단치고 싶은건지.
주기잔님의 취재열정의 원인이 후자이기를 바래봅니다. 단식 중에 힘들여 답장합니다. ^.^
2024. 3; 21 김 진성
따로붙임 최후진술서(2 페이지)
남기는 말 (2꼭지, 8페이지)
2. 남기는 말
달포전, 또 한명의 좌익판사가 김태우 사건에 최종 유죄판결을 확정함으로써 정의를 능멸하고 공정해야 할 법정신을 교란시켰다. (김태우가 누구인가는 하기 링크 쓰레드를 보면 알 수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275.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4442_36199.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8911.html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021418001#c2b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0/12/2WU6V7QY35D5PNZZYQBVFICLHM/
김태우가 폭로했던 권력형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공익신고자였던 그는 좌익판사의 형식 논리에 희생물이 되어 공직에서 쫓겨난 것이다. 대한민국엔 추상같고 북한돼지편에 선 자들에겐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재판정 분위기는 여전하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 짓이 계속되고 있다. 청주, 창원 간첩단 사건의 진행과정이나 헌법재판소의 소위 "검수완박법" 유효결정 그리고 민노총소속, 간첩혐의자가 붉은 변호사들을 동원하여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사태 등, 간첩들의 사법 투쟁과 사법부 내 종북세력이 호응하여 결과적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엔 다리를 부러뜨려 주저 앉히고 이적세력에겐 면책 또는 책임경감 도구화 됨으로 본연의 기능이 정상작동되고 있지 않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렇듯 시국사건 진행양태를 보노라면 아직도 사법부 주류가 김명수 좌익세력의 진지역할로 공고하고 소수, 자유주의 판사들이 저항하는 수준이다. 일례로 전남 나주 출신의 한 좌익 판사는 김명수에 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임명된 후 영장전담판사 3인을 모조리 동종판사로 보직시켰다.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 운운은 좌익파산들의 구속영장기각과 불구속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눈속임 동작이고 그 후 대선까지 불구속 상태에서 장기적 사법투쟁에 돌입할 준비를 끝냈다는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김명수의 퇴직은 얼마 안남았지만, 이렇게 수십, 수백명의 또 다른 김명수가 법원 곳곳에 암약하며 김일성 주의자들의 뒷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셈이다.
("친북행위자처벌법"을 제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지 못하거나, 북한 돼지 집단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우리 법정에서 최소, 한 세대 이상 좌익판사를 보게 될 것이다.)
(맞춤법은 옮겨 쓰면서 수정하고 있는데 문단 띄어쓰기등은 그대로 하고 있는데 이 사람 글을 참 읽기 어렵게 쓴다. 이후는 문단도 좀 보기 쉽게 띄워 쓴다)
이들이 동색인 놈을 단죄하고 적절한 처벌을 가할 수 있겠는가!
별개로, 놈은 자신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케 함으로써 기존 검찰수사를 짓밟고 자신이 지정하는 좌파, 정치검사에게 재수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마치 도둑놈이 자신을 조사할 수사관을 자신을 변호하고 옹호할 사람으로 물색해 스스로 선임하여, 자신이 원하는 수사결과를 찾겠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처단하는 놈은 인간의 외피를 두른 사악한 뱀이다.
이런 추악한 놈이 유력한 정치인으로 정국의 한켠을 휘감아 쥐고 국민을 기만하는 더러운 혓바닥질이 허용되는 것도 국민의 1인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거니와 천우신조로 얻은 역사발전의 순방향석을 자격도 없는 흉악한 놈에게 정권을 가로채어 역류케 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놈의 문제는 가변적인 지지율 등락 여부나 현상적인 정치공학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놈의 뒤에 웅크리고 있는 김일성의 망령과 정면으로 그리고 근원적이고 본격적으로 마주할 때라는 맥락에서 다뤄져야 한다)
놈이 호흡을 계속하게 된다면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기, 붉은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자신과 같은 사악하고 국가와 국익을 배반하며 김일성 세습 절대왕조를 추종하는 종북 버러지들의 개체수를 국회안에 수십마리 추가, 번식시키게 될 것이다.
깜방 공천, 해외 도피 공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놈의 집권 의지가 강고함에도 놈의 악마성을 바로보는 사회분위기가 53대 47이라니 너무 한가롭고 안이한데 절망한다.
내가 딛고 있는 땅이 태평양에 떠 있는 '통가'인가 '사모아섬'인가.
이땅은 '한반도 적화'라는 대대로 이어온 망상으로 무장된 북한돼지가 잘 벼려진 다양한 핵폭탄을 흔들어대며 대한민국의 존립 여부를 묻는, 전체국민의 실존에 대한 위협이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실체하는 곳이다.
더해서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습근평의 자유대만 위협이 점증하는, 우려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유 일본을 시대를 거슬러 군국일본으로 치환해 적대시하는 수고좌익 꼴통놈, 미군을 점령군이라 칭하고 방어무지 체계인 싸드포대 설치도 반대하는 폐쇄적 김일성 주의자, 돼지 3대 세습왕조가 던져준 조작된 도그마를 입에 물고 (공산당의 횡포로) 피멍이 든 한국 현대사를 세습 왕조 입장에서 반역적으로 해석하는 교조적 이적분자, 물심양면에서 자신을 살찌우고 성장시켜 준 공동체에 침을 밷는 놈, 개인적으로도 파렴치하고 추악한 삶을 이어온 놈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47%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열거하지 않더라도 동서고금의 숱한 역사적 사건들이 북한 돼지의 핵보다 내부의 놈과 같은 반역세력이 더 위협적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느슨하고 안이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장차, 혁명 진지화된 사법부의 놈에 대한 면책 또는 경감성 단죄와 북한 돼지놈의 펌프질이 작용하여 놈이 정치적 탄압 또는 보복의 대상으로 미화되는 사회분위기로 반전됐을 때 차기대선결과를 가늠하면 현기증이 인다. 지난달 돌출된 민주당 돈봉투 사건과 코인 사건을 두고 성급한 판단들이 회자되지만, 한, 두명 구속시키거나 제명 처리한 후 "앞으로 심기일정해서 잘 하겠습니다"하고 악어의 눈물을 보이며 꼬리 자르기하면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까맣게 잊는 것이 이 나라 선동된 민심의 흐름이다. 본질을 흐리는 곁가지 돌출변수에 자유인들까지 초점이 흐려져선 안된다. 현재의 민도와 언론형태를 보면 지엽적인 사건과 상관없이 47이 53으로 둔갑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를 근본적으로 저지하고자 함이 오늘 행동의 당위고 목적이다.
대가리를 쳐내니 몸뚱이와 꼬리는 남은 자유주의자들이 정상화된 법치를 통해 소멸시켜 주기를 기대한다.
머지않아, 붉은 사제와 수녀, 붉은땡중, 붉은점장, 북한돼지와 결탁된 붉은노조원, 붉은연예인들이 그들에 선동된 군중을 앞세워 거리를 가득메우고 대한민국의 정상화노력을 가로막고 설 것이다. 효순미순 단순사고 사건화로 시작된 레퍼토리가 광우병 괴담, 박근혜 괴담, 싸드 전자파 괴담 등에서 오늘은 '후쿠시마 핵폐수'로 내일은 민노총의 '노동탄압반대', 전교조의 '교권 침해 반대'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
매번 공동체가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니 자신감도 붙고 신도 날 것이다. 그런데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왔나? 아니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한명이라도 나왔는가 말이다. 오히려 15년 동안 수입산 쇠고기 소비량은 당시보다 급속하게 늘었지만 아무 문제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경험적으로 알고 있잖은가.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에 매번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인가. 우리 사회가 구성원들의 학력이 비교적 높은 사회로 일컬어짐에도 불구하고 진위구분, 피아구분, 선악구분이 이렇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뇌수에 붉은 바이러스가 침투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문재인 들어 종북좌익에 편성하는 것이 먹고 사는데도 도움이 되는 일부, 사회경제적 구조변경이 이루어져 저들의 세력이 오히려 강화된 측면이 있음으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자유진영은 어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안심코드로 이완되고 느슨해진 측면이 확연하다. 이럴때가 아니다. 자유우파는 뿔뿔히 흩어진 개인 뿐이니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여러개의 거대한 좌익패거리를 극복해 내려면 자유진영에도 구심점 있는 강력한 조직적 결사체가 요구되는데, 가능한 현실적 방법으로 기독교 주도의 자유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광화문 10월 항쟁 세력이 재집결해야 하고 이에 순수 자유인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
기독교적 순교정신이야말로 저 악성 콜레라균을 능히 불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지 않으면 저 콜레라균 같은 붉은 무리들을 해체시켜 무력화 시키기는 커녕 콜레라라는 중병으로 우리가 죽게 되어 있음을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북한동포 여로분! 북한 돼지 일가족의 절멸은 언제나 일어날 것인가. 어려운 일이지만 한 목숨 걸면 못해 낼 일이 없다. 거사가 완성되면 평화적으로 자유통일된 한반도 7500만 국민,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자유롭고 번영된 미래가 열린다. 천년만년 한국사에 길이 남을 영광된 족적을 남기는 일이라면 한 목숨 걸만한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나.
특히 살찐 돼지의 주변에서 위대한 용사가 나타나길 고대한다.
이제 분만의 고통 뒤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듯이 고통을 수반한 오늘 행동이 정상화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란 확신을 믿어 의심치 않고 떠난다.
대한민국 만세! 23년 6월, 김진성.
(감상)
윤석열 너무 겁이 없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5/2013100500684.html?outputType=amp
요즘 "건국전쟁"이라는 쓰레기 영화가 꽤 화제다.
이승만은 사실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쓰레기라 이 쓰레기같은 사태에 대해 별로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이승만의 젊은 시절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일화 하나 정도는 소개하고 싶다.
위 기사에 보면 이승만의 미국 체류시절인 1918년 자신의 국적을 일본(Japan)으로 자필표기했다는 내용이다.
1918년은 이미 한일늑약이 체결된 지 13년이 지난 때이니 대부분의 조선인들이 그렇게 표기했을거라는 변명도 물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다음 기사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7/2013101702501.html
이승만의 젊은시절부터의 행적을 쭈욱 따라가 보면 이 인간은 이미 20대부터 기회주의자의 향기를 진하게 풍기는 굉장히 이기적이고 야비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인간을 '건국의 아버지'라며 물고 빠는 것들은 그저 정신병자들일 뿐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625&no=13089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임. 정치 전공자가 논문 준비하며 자료 조사하다가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한 자료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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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는 만주군 출신답게 때로는 여자에게 기모노를 입힌 채로 강간 하는 게 취미.
출처: 손광식, 한국의 이너서컬 : 대기자 취재파일. 중심, 2002. 213쪽.
2) 김세레나가 김추자와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다 "네 이년 각하가 내 서방이야, 일러서 혼내 줄텨" 하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6시간동안 두들겨 맞았음.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191~192쪽.
3) 박정희가 한 밤 중에 정윤희 아파트에 찾아 갔다 엘레베이터에서 한동 아줌마와 딱 마주쳤음. 이 아줌마 온동네에 소문내고 다니다가 중앙정보부 끌려가 11시간동안 맞았고 평생 절름발이로 살게 되었음. 당시 정윤희는 해태껌 모델이었는데, 박정희 아들 박지만이 롯데껌 모델 서승희(서미경)와 섹스 파트너 사이라서, 70년대 말에 "아빠는 해태껌, 아들은 롯데껌"이라는 유행어가 돌았음.
출처: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실록 박정희]. 중앙 M&B, 1998. 297쪽.
4) 박정희는 삼청각에서 기생과 섹스하고, 말레이시아 술탄한테서 선물 받은 순금 라이터를 기생한테 주었는데, 그 기생은 각하와 섹스한 징표라면서 이 라이터를 자랑하고 다니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12시간동안 맞아서 평생 절름발이로 살게 되었음.
출처: 김재홍, <비화 10·26 사건 19년 만의 최초 전면 공개: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로 ·대통령 박정희의 '대행사', '소행사'>, [신동아], 1998년 11월 307-308쪽.
5) 박정희가 새마을 어머니 배구대회 우승팀과 악수하다 점찍은 유부녀 선수를 강간함.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231쪽.
6) 박정희가 국군통합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 점찍은 간호장교인 육군 중위를 강간함.
출처: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실록 박정희]. 중앙 M&B, 1998. 334쪽.
7) 육영수 죽은 후 차지철은 박정희가 저녁에 TV 볼 때면 반드시 경호실 직원을 뒷쪽에 대기 시켜 박정희가 맘에 드는 가수나 탈렌트를 보고 "음" 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바로 이름을 메모, 그날 밤 바로 경호실 요원을 출동시켜 연예인을 납치하여 데려왔고, 박정희가 강간함.
출처: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월간중앙]. 1992년 10월, 286쪽 재인용
8) 박정희는 1970년대 당시 인기 탈렌트 안은숙을 강간한 후, 그녀의 유방이 풍만하다며, 출연중이던 드라마에 노브라로 나올 것을 강요하였으며, 중앙정보부 요원을 드라마 촬영장에 배치시켜 노브라 상태를 보고받음.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227-229쪽.
9) 영화배우 윤정희도 박정희한테 강간당한 피해자였는 데, 윤정희가 백건우와 결혼할 때 박정희는 윤정희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자신과 성관계 할 것을 강요했다.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227-229쪽.
10) 박정희는 같은 박씨 성 가진 여자를 선호하는 묘한 변태 취향이 있었다.
출처: 박세길, ,인간 박정희, 변절과 권력욕의 화신>, [역사비평]. 21호 166쪽.
11) 박정희는 김세레나와 섹스가 끝난 뒤 김세레나 엉덩이를 스팽킹 하면서 "니는 대한민국 국보1호다카이!" 라고 외치며 섹스스킬을 극찬했다.
출처: 김재홍, <비화 10·26 사건 이후 19년 만의 최초 전면 공개: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로 ·대통령 박정희의 '대행사', '소행사'>, [신동아], 1998년 11월. 307쪽.
12) 박정희가 딸 박근혜, 박근영과 함께 '미드나잇 카우보이'란 영화를 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자 솟구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보던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중앙정보부 안가로 가서 당시 박근혜 나이대의 여고생을 강간하였고, 이 사건은 박정희는 친딸 박근혜를 성욕을 돋구는 역할로 인식했다는 증거.
출처: 김재홍, <비화 10·26 사건 이후 19년 만의 최초 전면 공개: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로 ·대통령 박정희의 '대행사', '소행사'>, [신동아], 1998년 11월. 304-321쪽.
13) 탈렌트 한혜숙은 박정희의 침실까지 들어가게 되었으나 뒤늣게 박정희의 의도를 간파한 한혜숙은 팬티만 입고 덤비는 박정희를 피하다가, 결국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한 상태로 박정희에게 강간 당함.
출처: 김교식 [다큐멘터리 박정희 3]. 평민사, 1990. 228쪽.
정치 전공이라 박정희의 제3-4공화국 논문 준비하려고 리서치 중인데, 강간 기록도 찾아서 출처와 함께 남김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1041
이재명 대표 암살범의 첫 재판이 2월20일로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 암살범 김씨(이미 외신을 통해 아산에 사는 1957년생 부동산 중개인 김진성이라는 실명과 신상이 공개되었다. 이후 김진성으로 표기) https://www.nytimes.com/2024/01/03/world/asia/south-korea-opposition-leader-stabbing.html
가 자신의 변호이으로 검찰 출신 변호인이 운영 중인 부산지역 로펌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암살범 김진성씨는 당시 보도로는 월세를 7개월째 밀릴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6446
그런 사람이 로펌을 선정했다? 게다가 전직 검찰 출신 변호사를? 변호사비만 최소 수천만원이 깨질거다.
자신의 인생을 바쳐 야당 대표를 암살하려고 1년간 준비하고 자기 입장문까지 준비했던 이가 생활고로 월세 낼 돈도 없는 형편에 자기 변호를 위해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 로펌을 선정한다는 건 상당히 이상한 일이다.
그 돈은 누가 대는걸까?
이재명 대표의 암살에는 매우 거대한 조직적인 배후가 있으리라는 정황이 여기저기서 묻어난다.
아마 이 사건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혹은 제대로 밝혀지면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기 힘들 지도 모른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상상외로 굉장히 무서운 상황일지도 모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182?sid=100
어제 한동훈은 정순택 대주교님을 찾아뵙고, "포용의 자세와 힘없는 소수를 대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2736?sid=100
그리고 오늘 이태원 유가족이 10분만 만나달라고 하자 응답을 안하고 있다.
세상에 행동하지 않으면 말처럼 쉽고 가벼운게 없다.
포용하고 화합하려는 이들은 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세대, 남녀, 지역을 갈라치는 이들은 이로 인한 갈등으로부터 세를 얻고 환호를 받는다.
이러한 대갈등의 시대는 정치인들(정확히는 갈등을 이용하는 이준석, 윤석열과 같은 꼴보수 정치인을 의미한다)의 책임이 제일 크고, 2차로는 이러한 정치인들의 갈등 정치를 무비판으로 받아쓰는 언론에게 그 책임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것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것을 판단하고 그것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러지 말 것을 요구해야 마땅한 대중들이 그러한 민주 대중의 역할을 포기하고 여기에 휩쓸려 분노에 이성을 잃고 정치인들이 다시 이러한 전략/전술을 이용할 명분을 주는 어리석은 대중에게 최종적인 책임이 있다.
민주주의 국가는 그 민중의 수준을 넘어선 국가를 만들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8042?cds=news_media_pc
총선이 다가오니 또 이 분 통장에 입금이 됐나보다.
김부선이 미친년인 건 이미 예전에 결론이 난 쉰 떡밥인데, 국힘이 이번 총선이 급하니 이 쉰떡밥이라도 다시 꺼내들만큼 절박하다는 뜻이다.
워낙 유명한 건이라 인터넷에 쳐보면 나오지만 선거철이니 다시 리마인드를 위해서 다시 자세하게 경위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1. 사건의 발단 : 2010년경부터 김부선은 모 정치인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해왔는데 정황상 이재명으로 추정이 되었다.
그런데 김부선이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했는데 2016년에 이재명이라는 실명을 거론한다.
이에 이재명이 공식적으로 계속 그리 주장하면 법적으로 다루겠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자 김부선이 꼬리를 내린다.
이재명은 김부선을 2007년 정치 유세 후 단체 식사자리에서 소개받아 알게 되었고, 이후 김부선이 이혼 소송시 변호사 경력이 있던 이재명에게 카톡으로 위자료 관련 조언을 구하면서 연락을 한 적이 있다. 아래가 그 카톡이고, 그 아래가 이재명이 계속 헛소리하면 고발하겠다고 하니 김부선이 꼬리를 내린 페북 메시지다.
즉 이걸로 사건이 종결되었어야 하는데 이재명의 친형건도 그렇고 대장동 건도 그렇고 국힘의 음해공작에서 연예인과의 불륜 스캔들만큼 좋은게 없으니 주요한 선거때마다 계속해서 이용되는 것 뿐이다.
지금 이재명에게 덮어씌워진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세부류로 나뉜다.
이것이 가짜뉴스임을 다 알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진실로 믿는 사람, 그리고 관심이 없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인가?
믿는 쪽은 대부분 2찍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도 좀 머리가 돌아가는 이들은 이제는 안다 아니라는 걸. 하지만 알아도 우긴다. 그게 자신들에게 이익이라고 믿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