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는 현재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으로 재직 중.
손 검사와의 인터뷰를 위해 무작정 가서 기다리는 PD들.
인터뷰 거절.
이제부터 왜 이런 고발사주가 시작되었나에 대한 내용.
MBC가 채널A 이동재 기사와 한동훈 검사의 검언유착을 보도하자, 곧바로 보수 언론에서 MBC와 여권의 권언유착 프레임으로 반박보도를 시작(일명 물타기).
검언유착 보도한 장인수 기자도 고발사주 목록에 포함.
(이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이동재와 한동훈의 대화내용 녹음이 사실 한동훈의 목소리는 대역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이사실은 처음에 이동재 외에는 몰랐던 사실이고 이 당시는 언론에도 나오지 않은 내용이다. 당시 이동재를 수사했던 검찰 외에는 몰랐던 내용인데 김웅이 이걸 알았다는 얘기는 검찰내부에서 김웅에게 이 사실을 제보한 사람-아마도 검사-가 있다는 뜻이다. 즉 검찰과 미래통합당이 서로 협조하고 있었다는 의미)
검언유착 보도가 나가고 나서 위 3명의 검사가 단톡방에서 많은 대화를 나눔. 검언유착 보도에 대한 대응책 논의로 예상.
현재 한동훈 검사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 만나서 인터뷰 하려 했으나 역시 거절.
나중에 서면으로 온 답변서.
윤석열 장모 사기 사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을 보도한 기자도 이 고발장에 포함.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