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것들이 과연 사람새끼인가 싶다. 이것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국민의힘 이것들이 과연 사람새끼인가 싶다. 이것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2012년 대선 막판까지도 설마 박근혜가 되겠나? 했다.
이번에도 정권을 뺏기면 그때는 촛불따위에는 신척도 안할 넘들이다.
2012년을 기억하고 정신을 단디 차려야 한다.
(주가조작 증거) 2022년 2월22일 SBS보도
(주가조작 행위) 2월22일 MBC 뉴스외전
(전문가해설)2022년 2월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건희 주가조작 상세해부
(전문가등판)2022년 2월1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건희 주가조작 해부
영상 보고 판단하길.
4년 전에 조금 이슈가 되었던 사건. 살아있는 소를 가죽을 벗긴채로 제물로 올린 잔인한 내용에 지역 주민들이 항의를 했던 사건.
바로 그 굿판에 김건희와 윤석열의 이름이 걸려있었다는 것.
이 년놈은 보통 미친것들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순간 대한민국은 신석기 시대로 회귀하는거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응?
(군중) 약한자들을 짓밟고 빼앗았어.
야! 그럼 약한자를 짓밟지? 강한자를 짓밟냐? 약한자한테 빼앗지, 그럼 강한자한테서 빼앗냐고?
천년 전에도 천년 후에도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倂呑)한다!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 거라구.
강자는 약자를 인탄(躪呑)한다!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거야.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
또 하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가장 약해보이는 민초(民草)만이 무수한 권력의 흥망성쇄 속에서 살아남아 민주의 꽃으로 살아남았다.
박혁권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윤석열이 히틀럽니까?
후보와 당대표의 모자람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네.
이 컨텐츠의 뒷 부분에 게임이 나오는데, 터키 속담을 소개하고 이 속담의 의미를 맞추는 내용이다.
의외로 이런 방식의 게임이 재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서 첫번재 터키 속담은 이렇다.
1. 불 없는 곳에서 연기가 안나온다.
이에 딱 떠오르는 한국 속담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이다.
일렘이 설명한 것도 한국 속담의 뜻과 다르지 않다. 이게 글로 보면 별거 아닌 내용으로 재미가 있나 할 수 있는데, 영상 속에서 일렘과 김민재 선수의 주고받는 대화는 약간의 오해와 뉘앙스의 차이, 설명의 미숙함등이 겹쳐지면서 별거 아닌 내용일 수 있는데 의외로 재미를 준다. 아마 이런 재미는 일렘이 터키사람이라 사고방식이 다르고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지만 깊은 용법적 해석에 있어서는 약간 서투른(속담이 사실 그 나라 말의 용법을 배우는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분에 의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일렘이라는 분이 귀엽고 예쁜 여자라는 점도 작용하긴 할거다.
2번째는 볼펜이 칼보다 날카롭다. 이건 말할 것도 없이 펜은 칼보다 강하다이고, 이 속담은 동서양 모두 공통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3번째는 손이 손보다 위에 있다. 이건 애매했는데 의미를 보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의미다.
마지막은 빠르면 악마가 들어온다. 이건 내가 생각하기엔 두 개 정도의 정답이 있을 것 같다.
이 영상 보면서 이런 퀴즈를 외국패널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속에서 하나의 코너로 만들면 재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4분 45초부터.
1 폭로자(7급이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8급이고 별정직임)와 사모는 최초에 딱 1번만 만났고 이후로는 만난적이 없음 직접지시x
2 폭로자는 공관 관리 업무를 일부 맡았고 공관 집무실 냉장고에 지시받은 식품을 사다 넣은것
(이재명 지사는 공관이 아니라 자택에서 거주중이고 공관에서는 업무용 만찬 모임 등을 하였음)
3 사모가 5급 배씨에게 빨래 건드리지 말라고 메모
4 샌드위치 30개는 아침회의 참석자용
5 방역문제로 공관 사용이 안될때 자택에서 회의나 만남을 하였고 이때 공적인 용도로 물품을 구입 사용한것
6 아들 병원비는 복지카드로 결제했는데 생긴게 비슷해서 오해
7 명절선물은 전부 이재명 개인카드로 구입
8 배씨의 약과 사모의 약이 동일한 이유
배씨는 임신촉진제를 먹고 있었고 사모는 폐경후 호르몬제를 먹고 있었는데 원래 이 둘은 같은 성분임 하나의 약이 2가지이상의 치료 효과를 지닌 우연일뿐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3941?type=recommend
언론을 통해 점점 밝혀지는 폭로자의 행태에 대한 이유가 뻔해지고 있습니다.
1. 폭로자는 배모씨가 추천해서 성남시에 7급으로 채용됐던 별정직 공무원입니다.
2. 어떤 이유로 자기를 취직시킨 배모씨의 업무지시를 모두 녹음하기 시작합니다.
3.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명이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통령 선거에 나서자, 자기도 이재명 선대위에서 직책을 맡을 줄 알았는데, 자리를 안주자, 국민의힘을 포함해서 여러곳에 모든 녹음 파일을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4. 국민의힘은 이 제보를 특정시간에 여러개로 나눠 몇일동안 하나씩 몇몇 언론사에 제공해서 기사를 쓰게 합니다.
5. 여러 보수 언론사들이 기사를 한개씩 만들면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포털이 받아서 여러 기사를 동시에 포털 메인에 올립니다.
6. 이렇게 국민의힘, 언론 그리고 포털이 한몸이되어 이재명 죽이기에 협력을 합니다.
알고보니 김혜경여사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재명은 경기도에 사실확인을 위한 감사를 요청합니다.
벌써 녹음파일 폭로자는 국민들에게 도와 달라며, 후원계좌를 열고 돈을 받기 시작합니다.
또한 폭로자 측근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언론 인터뷰를하며, 폭로자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선전을 합니다.
결국 폭로자는 공익신고자 신청을하며, 후원계좌를 통한 돈벌이를 병행하는 결말에 이를거로 봅니다.
22. 2. 4. 오전 2:05 제출됨 <직원 인증>
오늘 우리 당원들이 선출한 후보의 TV토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고의 엘리트들의 모인 곳이라는 자부심을 당원들과 그 지지자들에게 항상 심어주었다.
'보수는 부패할지언정 유능하다'는 말이 보편적으로 쓰일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해도 대한민국 보수 정당이 유능하고 똑똑하다는 것만큼은 누구나 인정해왔다.
대한민국 보수 정당을 집권하게 만든 힘은 유능함에 있었다. 깨끗하고 도덕적일지언정 무능하고, 수천만 명의 국민들을 이끌어나갈 능력이 없는 세력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마음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을 집권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고, 우리의 존재 이유였다.
그래서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쇄신을 통해 행정고시 출신 고위 관료, 사법고시 출신 판검사와 변호사, 성공한 기업가, 학계에서 존경받는 교수, 대중의 지지를 받는 언론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엘리트들을 발굴하고 영입하고자 노력해왔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유지해왔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은 유능한가?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대통령 후보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는가?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대통령 후보는 오늘 온 국민이 지켜보는 TV토론 자리에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지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주택 청약 만점 기준을 묻는 상대 후보의 질문에 대해 잘못된 수치를 언급해 조롱을 당한 것은 물론, 본인이 화두를 던져온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RE100의 기본개념조차 알지 못해서 'RE100이 뭐죠?'라고 되묻는 등 함량 미달의 후보, 대통령이 될 준비가 되지 않은 후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참담했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인 보수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대학 시절 술만 마시고 놀기만 했던 운동권 세력에게 되려 '무능하고 무지하다'며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정말 부끄럽고 민망해서 어디론가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당원들의 반응이었다. '소주 이즈백은 아는데 RE100은 뭐냐'는 황당한 반응부터 '나도 모른다'며 자신들의 무지함을 오히려 당당하게 드러내고, 무능과 무지를 드러낸 후보를 필사적으로 옹호하는 모습까지. 우리 당이 저 무능한 당과 뭐가 다른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 광기 속에 나는 탄식했다.
OO당 시절부터 벌써 10년, 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대한민국 정치 세력 가운데 우리가 가장 유능하다는 그 자부심 하나로 버텨왔건만, 이제는 나도 그만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이제 더이상 유능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
우리 당과 후보는 그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 그 하나에 기대고 있을 뿐, 무능하고 무지한, 아니 무식한 우리의 후보는 정권교체 그 이후의 대한민국에 대해서 어떠한 희망도,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유능한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의자(아마 의지의 오타겠지?)도 잃어버렸다. 그저 우리 후보를 향해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당원들과 지지자들만 남았을 뿐, 우리 당의 미래는 매우 암담하다.
우리 당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유능함과 똑똑함을 자부심으로 여겨왔던 우리 당이 왜 이 지경이 된 것일까.
오늘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25258?type=recommend
아마 곧 이 주제로 말이 많이 나올껍니다.
Q. 한전 영업적자가 10조라는데
A. 10조를 찍었다는 게 아니라 '그럴 지도 모른다'는 증권가 몇몇 애널들의 2022년 예측치가 -10조.
Q. 영업적자 10조면 망하는 것 아닌가
A. 올해 기준 한전의 영업 적자 추정액은 3조 8492억(발전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수준. 한전 사상 역대 최악의 실적인 것은 맞으나 2017년과 2020년에는 각각 4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적도 있으니 망할 수준은 당연히 아님.
Q. 왜 한전의 적자가 이렇게 커졌는지
A. 해외 수급 여파로 발전에 쓰이는 유연탄, BC유, LNG의 가격이 급등해 발전 원가가 올라갔기 때문.
Q. 탈원전때문에 적자가 커졌다는데
A. 2018년 23.4%였던 한국의 원전 발전 비중은 2019년 25.9%, 2020년 29%로 오히려 더 늘었음.
Q.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막아 적자가 커졌다는데
A. 정부와 한전은 연료비가 올라갈 경우 요금 조정을 위한 연료비 연동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2021년 3분기에 전기요금을 연동비 상한선(kWh당 3원)까지 인상한 바 있음. 다만 2021년 4분기에는 물가 상승으로 기재부가 유보권을 발동하면서 전기요금 인상이 보류됨.
Q. 앞으로의 전망은
A. 애당초 한전은 2024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통해 2021년에는 2조 6500억, 2022년에도 1343억의 흑자가 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2024년까지 전기요금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힌 바 있음. 그러나 +2조 6500억이라는 예측치가 -3조 8500억이라는 수치로 돌아온 이유는 앞서 설명한 대로 발전 연료의 단가가 미친듯이 떡상했기 때문. 혹시 올해 기름 값 맞추기 가능하신 분?
Q. 그럼 원전 짓자
A. 현재 부산, 울산, 경주, 울진에는 세계 최대 수준의 밀집도로 원전이 건설되어 있는 상황(지도로 그어보면 전부 연결되어 있는 곳들). 여기서 원전을 더 지을꺼면 그래서 어디다 더 짓고 싶은지 그것부터 주장하는게 마땅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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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은 시작도 안했음. 본격적인 탈원전은 현재 정부계획대로라면 2040년이 되야 시작됨.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922956?c=true#132257919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전문적인 내용까지 보고 싶은 사람은 참고.
요약)
1. mRNA백신 접종이후 심근염이 발생한 케이스는 4.6명/100만 접종이었다. 코로나19 감염시 심근염 발생은 450명/100만명 확진자였고, 심근염의 자연 발생 수는 100~400명/100만명이다. (즉,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이 발생하는 빈도는 코로나19 감염이나 자연 발생 심근염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숫자입니다)
2. 주로 젊은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했으며, 백신 접종 후 2일 이내에 주로 발생했다.
3. 주요 증상은 흉통이었고, 임상적으로 혈중 트로포닌 상승이 나타난다. 치료법은 주로 소염진통제였다.
4. 발생한 심근염으로 인해 심장 이식을 하거나, 에크모를 사용한 사람은 없었으며, 사망자도 없었다.
핵심)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심근염이 발생한 케이스는 4.6/100만 = 4.6ppm, 그리고 이로 인해 죽은 경우도 없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심근염 생 케이스는 450/100만 = 450ppm
심근염의 자연발생건수는 100~400/100만 = 100~400ppm
심근염 걱정때문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
https://news.v.daum.net/v/20181014142609685?f=m
https://www.ddanzi.com/free/695763690
사실 웬만한 사람은 위 두 링크의 글을 자세하게 읽어봐도 내용을 알기 힘들다 정독을 하고 전후 관계를 생각하고 게시판을 다니면서 질문도 하고 그래서 고리들을 잘 꿰어맞혀봐야 이해가 가능하다.
그러니 이런 글조차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라는 마타도어에 그런가? 보다 할 수밖에는 없다.
그래서 네거티브를 분쇄하기가 어려운거다.
간략하게 말하면 김혜경은 혜경궁 김씨가 아니다. 혜경궁김씨는 한때 이재명을 지지했던 50대 지지자로 이보연이라는 남자였다는 것이 팩트다.
위 링크는 영화 아수라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이다.
여기 댓글들을 보면 이 영화 아수라에서 황정민이 연기하는 악덕시장의 모델로 이재명으로 지목하는 글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여기서 나오는 악덕시장의 모델은 이재명이 아닌 전임 이대엽 시장이었다.
이대엽은 부정과 비리로 점철되었던 인물로 성남시 호화청사 건립등으로 성남시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며 성남시에 5500억의 빚을 남겼고, 결국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게 만든 인물로 부정비리로 감옥까지 간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후의 성남시장이 되어서 그런 이대엽 시장이 남긴 빚 5500억을 다 갚고 성남시를 회생시킨 인물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김성수 감독이 밝히는 아수라의 시장 박성배의 모티브는 이명박이다.
그러니 영화의 악덕시장의 모델이 이재명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이야기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퍼져나갔는가?
그 이유는 SBS에서 2018년도 7월21일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 조폭과 권력 : 파타야 살인사건의 영향이다.
(SBS는 이재명에 대해 상당히 악의적인 보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SBS의 모기업이 태영건설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태영건설의 부정부패와 연관되어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태영건설과 이재명과의 관계에 대해 검색하면 나오니 그 부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도 이재명이 조폭과 연루되어 있다는 네거티브를 국힘이 계속 밀고 있는데 바로 이재명이 아수라의 악덕시장의 모델이다라는 네거티브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8065
사실 이런 네거티브를 깨기란 그렇게 쉽지 않다. 상당히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도 그 흑막 전체를 밝히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특히 나쁜놈들 측에서 네거티브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그런 네거티브에 희생되서 도리어 훌륭한 정치인들이 매장되는 일들이 많았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도 이런 일들은 현재형으로 일어나고 있다.
노무현이 논두렁이라는 네거티브를 통해 치명타를 입었고 그로 인해 자살까지 가게 됐고, 한명숙은 뇌물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유죄를 받았으며, 김경수는 드루킹 조작의 덤태기를 쓰고 감옥에 갔다.
조국은 검찰에 의한 온갖 음해와 공작에 걸려 결국 표창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혐의를 뒤집어 쓰고 그 부인 정경심이 4년형을 선고받았고, 그 가족들은 3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언론과 사회로부터 도륙질을 당하고 있다.
민주주의 사회라고 해도 국민들이 이러한 가려진 흑막으로부터 옥석을 가려내고 네거티브를 뚫고 진실을 볼 줄 아는 힘을 키우지 않으면 악의 힘이 국가를 정복하게 된다.
민주주의 힘은 결국 국민에서 나오고 그 국민들이 현명해지는 만큼 민주국가의 힘은 강해지는 법이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06355?od=T31&po=0&category=0&groupCd=community
1. 무고 및 공무원 사칭 - 벌금 150만 원
그 당시 성남시장은 민주당 김병량 씨였고 남서울 파크힐 용도변경 특혜 의혹이 있었습니다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 변호사가 문제제기를 하게 되면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당시 추적 60분 PD가 김병령 시장과 전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선거 때 사실은 홍사장이 직원들한테 휴가를 보내서라도 좌우간 지원을 하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다 "
녹취록에서 김병량 시장이 하신 말이다.
이런 관계를 미루어 보아 용도변경 과정에서 홍사장을 도와줬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재명 변호사 주장이었고 김 사장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용도변경을 도와주지 않았다
방송사 PD가 검사로 사칭하여 녹취록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는 이유로 고발을 하고
이재명 변호사 역시 무고죄로 고발을 합니다
담당 PD는 이재명 변호사가 시켰다고 진술하여 그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이재명 변호사는 구속됩니다
진실은 PD가 이재명 변호사에게 담당 검찰 수사관이 누구인지 물어봤고 이름을 알려줬던 거였고
법원에서 억울함이 인정되어 15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됩니다
김병량 시장은 친인적 비리와 토건세력 유착관계가 인정되어 징역 1년형을 받았습니다
2. 특수공무집행 방해 공용 물건 손상 - 벌금 500만 원
2003년 6월 성남시 본시가지에서 운영되고 있던 종합병원 2곳이 재정난으로 문 닫는 일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못 받아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기고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겨나자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 변호사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공공의료원을 설립하자며
성남 시민 1만 8000명의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낸 전국 최초 시민 조례 발의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국민의 힘에서 47초 만에 날치기로 폐기시켜버렸다
억울함에 이재명 변호사는 회의장에서 울음을 터드렸고 그 모습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그 사진
이재명 변호사와 민주당 시의원들은 국민의 힘당 의원을 찾아다니며 항의하다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이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한 계기가 되었죠
국가권력을 일부라도 우리가 차지해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만들 수 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선거를 준비하여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이 되었죠
당선되어 13년 만에 성남시립의료원이 설립되어 시민과 약속을 지키신 거죠
3.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 벌금 150만 원
입이 백 개라도 음주운전은 잘못입니다 이재명 후보님도 사과를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근데 왜 저녁에 술 한잔하고 자려고 했던 사람이 급하게 차를 운전하였을까요
김병량 시장 다음 시장인 이대엽 시장은 농협 부정대출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가 고발을 당하고 번론을 하기 위해
중요한 증거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겁니다
이 계기로 부정대출 사건 전모가 밝혀지고 이대엽 시장은 비리백화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죽하면 국민의 힘당에서 조차 박근혜 당대표에게 불똥이 튀일 까 봐 전전 근근 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대엽 시장은 징역 7년형으로 구속이 되고 성남시를 5500억 빚더미를 만들어 내신 분
그 빚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 갚았죠
(출처 외 추가사항 : 영화 아수라가 이재명 시장을 모델로 만든 영화라는 네거티브가 있다. 영화 아수라를 소개하는 유튜브 링크를 가보면 댓글에 이재명을 많이들 언급하는데 사실 영화 아수라의 모델은 여기서 언급된 전임 시장 이대엽이다.
그런데 전임 국힘당 소속 이대엽 시장의 악행을 이재명에게 덮어 씌우는 네거티브를 국힘에서 실행했고 그게 성공해서 여전히 영화 아수라의 모델을 이재명 성남시장이라고 잘못 아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4. 선거법 위반 - 벌금 50만 원 (현재는 합법)
2010년 지방선거 때 지하철에서 명함을 돌렸던 행위가 선거법 위법이었습니다
하지만 희한하게 국민의 힘당 후보도 명함을 돌렸는데 이재명 후보만 걸렸죠
지금은 합법으로 선거법이 개정된 상황입니다
전과를 보면 자기 이권을 챙기기 위해 사리사욕을 위해 저지른 범죄가 아닙니다
부패로 가득 찼던 성남시를 되돌리기 위해 아무것도 없었던 시민운동가 이재명 변호사가
기득권과 언론을 상대로 싸우다 생긴 상처입니다
아직도 그들은 그 전과 4 범이라는 이유로 부도덕적이라고 공격을 합니다
형수 욕설로 공격을 합니다. 대장동 가지고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면 절대 이재명 후보를 욕 할 수 없습니다
죄가 없는 자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