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조금 이슈가 되었던 사건. 살아있는 소를 가죽을 벗긴채로 제물로 올린 잔인한 내용에 지역 주민들이 항의를 했던 사건.
바로 그 굿판에 김건희와 윤석열의 이름이 걸려있었다는 것.
이 년놈은 보통 미친것들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순간 대한민국은 신석기 시대로 회귀하는거다.
4년 전에 조금 이슈가 되었던 사건. 살아있는 소를 가죽을 벗긴채로 제물로 올린 잔인한 내용에 지역 주민들이 항의를 했던 사건.
바로 그 굿판에 김건희와 윤석열의 이름이 걸려있었다는 것.
이 년놈은 보통 미친것들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순간 대한민국은 신석기 시대로 회귀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