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서의 서명을 김건희의 필적과 대조해봄. 김건희의 필적은 아닌 것으로 보임. 

그런데 2008년 학위논문 중 같은 필체를 발견함.

지도교수는 만날 수 없는 상태

심사위원을 했던 교수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거절.

기자가 꾸준히 국민대에서 기다리다가 출근하는 오승환 교수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발견.

오승환 교수 맞냐고 묻자 계단으로 빤스런.

기자의 정성에 감동(?)한 교수는 마지못해 계단에서 인터뷰

김건희가 논문심사 당시 교수들 사이에서 나왔다는 얘기.

한번이 어렵지 길만 터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지. 김건희가 큰일을 했다. 국민대 박사를 쉽게 따는 초석을 닦았으니.

빤스런. 저딴게 교수라니 참 쪽팔리다.

교육부는 문제없다는 답변. (요즘 교육부를 포함해서 모든 부처가 문제가 많다) 

미국인가 캐나다 교포간담회 참석한 김건희. 이건 대역이 아니다. 사실 요즘 대한민국 사람 중엔 김건희 얼굴 못알아보는 사람은 없을거다. 또한 스페인 G7회담 이후로는 전세계적으로도 국제정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김건희 얼굴과 윤석열얼굴은 대부분 알거다.

근데 눈에 서클렌즈는 왜 낀거야? 아이돌이야? 하여간 골때리는 여사다.

이 모습 보니 아래 사진이 생각난다.

민주동문회의 김건희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심사 요구에 학교측의 답변.

학위 반납으로 되나? 석사 논문, 박사 논문을 이력으로 회사도 취직했고, 커다란 전시회도 열었고 코바나 콘텐츠라는 회사도 만들었는데. 보통 사람들은 이런거 걸리면 검찰에 구속되고 재판받아서 감옥 간다.

MBC가 숙명여대에 문의하자 보낸 답변. 기다려달라.

그 상식적인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문제인 것이다.

드물다고 표현은 없지만 인생 자체가 저렇게 다 허위고 위조고 표절인 사람은 없다. 영화에나 있을까? 실제 현실에 있으면 감옥간다.

수원여대 교수초빙 이력서에 기재된 회사 재직 경력은 2003년 12월2일부터 2006년 12월12일.

그러나 해당 회사가 생긴 시점은 2004년 11월30일. 회사가 생기기도 전에 재직을 하는 신적 능력의 소유자.

이력서에 써있는 다른 회사 몇 곳도 마찬가지로 회사 설립 이전부터 재직하는 신적 능력을 발휘.

3년간 재직했다는 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전혀 없음. 자기의 존재를 숨기고 3년간 재직하는 닌자가 울고 갈 은신능력.

임용기준표를 보면 산업체 재직기간이 있을 경우 높은 가산점이 있음.

술을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와 궤를 같이 하는 헛소리.

이렇게 가짜 경력을 발판으로 더 높은 자리로 스펙을 쌓아 올라감.

자기가 경력위조를 하다하다가 믿음에까지 이른 듯. 이른바 리플리 증후군.

교육부 감사에서도 허위경력 기재 부분에 대해선 지적이 있었음.

괄호 치고 (내 가족과 검찰은 빼고)

그러나 경찰은 김건희 허위경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림.

국힘

파면 팔수록 위조논문은 계속 나오고 있음.

숫자 바꿔치기... 이건 참 뭐라고 말하기 힘든 참담한 수준.

윤석열에게 딸랑거리는 신평.

신평. 김건희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다라며 쉴드질. 이런 인간은 벌레와 다를 바가 없을 듯.

논문반납은 당연한 조치고, 적극적으로 하려면 감옥 가야 됨.

꼴보수의 큰 어르신 이재오. 버텨라고 조언을 하면서도

자기 살 자리는 마련해두는 여우같은 모습.

그러나 대통령실은 쌩깜.

늠름한 김건희 여사의 모습. 국민들에게 이렇게 일갈하시는 듯 하다. 내가 제일 잘 나가~~ 니들이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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