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는 우선계약자로 다른 업체들과 달리 다섯 곳의 택지를 비교적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었음.

그리고 이 다섯 곳의 택지에 아파트를 건설해서 분양하면서 총 4천억 원 대의 이익을 남김. 그런데 5곳의 분양아파트 중 3곳의 수익은 화천대유의 것이 아님.

이 개인3이 최기원 이사장(SK 최태원 회장의 여동생)

여기서 돈 거래가 상당히 이상하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돈거래들이 일어남.

강남에 있는 엠에스비티라는 회사를 찾아가봤지만 텅 비어있음.

킨앤파트너스의 사무실은 이사갔다고 하는데, 여전히 최기원 앞으로 우편물은 오는 상황(우편물은 올 수도 있음).

최기원의 자택 방문.

명함을 놓고 옴.

최기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행복나눔재단 직원으로부터 인터뷰를 하겠다는 답변이 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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