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세이 코이와. 신주쿠에서 지하철로 1시간 거리의 지역. 극히 평범한 주택가 지역임.
디저트 케이크 판매점. 페이스북을 운영하는데 상당히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다. 근처에 가면 들러서 케익 하나 먹고 갈 만한 집이다.
에도가와 구, 케이세이 코이와의 아주매운 사천요리.
각종 케이크가 가득.
매장은 2테이블 정도.
심각하게 고르고 있는 고로상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점원.
코마츠 아야카(小松彩夏), 1986년 이와테(岩手) 출신으로 이 드라마 출연 당시의 나이는 26세.
10대에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데뷰했다. 바로 이 시기(2012년)까지 드라마에 단역,조역으로 간간히 출연했지만 성공은 거두지 못한 듯. 지금은 트위터나 인스타등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것 같다.
고로 상이 고른 케이크와 커피. 생크림케익에 딸기, 블루베리, 오디(?)가 토핑.
오후에 달달한 것 당길 때 먹으면 좋을 듯.
고객 미팅을 끝내고 찾은 식당. 사천가정요리 전문. 진진.
현재는 임시휴업 중이다. 1년 전까지 리뷰가 있던 걸로 봐선 1년 내에 휴업을 한 것 같다.
구글 리뷰는 괜찮은 편이다.
위 가게 추천 메뉴의 5번. 마늘양념 돼지고기 구이(중국식 이름은 소안니 파이로우)
메뉴에는 없지만 단골이 시키는 걸 보고 주문한 파오사이위. 생선을 사천식으로 절인 것을 푹 끓여 낸 것.
일종의 어탕 혹은 매운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옆 테이블의 단골이 고로상이 먹은 소안니 파이로우의 남은 마늘 양념에 두부를 넣어달라고 주인장에게 부탁해서 나온 음식. 이것도 맛있을 것 같다. 메뉴에는 없는 음식.
쟈가토로. 새로운 단골손님이 오면서 이거 있냐고 물어보자, 주인장이 있다고 하자, 다른 손님들이 모두 따라 시킨다.
그래서 고로 상도 따라 시키고. 으깬 감자에 다진 고기를 넣고 사천 양념을 해서 끓여낸 것. 걸쭉한 고기감자 스프 정도의 식감일 듯. 이것도 맛있어 보인다.
주인이 술안주로 전채요리로 내온 오향우육. 메뉴에는 없다.
마파두부. 확실히 이 집 비쥬얼은 맵게 생겼다. 원작자인 쿠스미 상의 표현에 의하면 입이 얼얼하다고 한다.
드라마 상에서도 그렇고 구글리뷰에서도 꽤 평이 좋다.
단지 지금은 휴업 중인 상황을 참고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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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違(かんちが)いされる 오해받다
涎(よだれ) 군침, (흘리는) 침
唾(つば / つばき) 침
出(だ)し惜(お)しみ 내기를 아까워 함
出し惜しみなしの 大盤振(おおばんぶ)る舞(ま)い
내놓기를 아끼지 않는 진수성찬
井戸端(いどばた) 우물가
おから (콩)비지
おぼろ 스시(김말이)에 쓰이는 생선,새우살을 으깨서 만든 가루로 만든 식재료
優柔不断(ゆうじゅうふだん) 우유부단
七五三(しちごさん) 일본의 어린이 축하년도, 남자는 3,5세 , 여자는 3,7세 되는 해 11월15일에 때때옷(빔)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행사를 함.
冥利(みょうり)に尽(つ)きる 더 없이 행복하다
: その立場にいる者として これ以上の幸せはないと思う
目(め)に留(と)まる 눈에 띄다 / 마음에 들다
吸(す)い寄(よ)せる 빨아당기다
灯(あか)りに 吸い寄せられていく 불빛에 빨아당겨지고 있다
こじんまりしている 아늑하다
手際(てぎわ)がいい 솜씨가 좋다
真っ向(まっこう) 정면 → 真っ向勝負 정면승부
知(し)り抜(ぬ)く 속속들이 잘알다, 빠삭하다
諸葛亮(しょかつりょう)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