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 올라온지 일주일인데 벌써 9천만뷰에 육박하고 있다. 조만간 1억뷰는 우습게 찍을 듯.

가사는 쉬운데 무슨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진 불명확하다.

이 뮤비를 보고 있으면 2가지는 확실히 알겠다.

미국사람들의 총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흑인은 돈이 있어야 한다라는 것.

미국의 현실적 모순을 희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뭔가 느낌이 있는 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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