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SBS 에버랜드 탐사보도가 나가자,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과 박주민 민주당 위원이 이 사안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발표했다.(홍준표, 안철수, 나경원,. 이런 쓰레기들이 있는 당은 조용하다)
또한 3월19일 뉴스가 나가자 삼성에서 SBS를 방문하여 이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1. 2015년에 에버랜드 공시지가가 폭등한데 대해 삼성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잘못됐다. 라고 삼성 관계자가 이의를 신청했다.
그래서 SBS에서는 국토부 공개문건인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문서를 열람했다. 거기에 이의신청이 없었다.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서 삼성관계자도 수긍했다.
그러면서 담당자가 얘기하기를 이의신청하려 했으나 윗선에서 말렸다..(뭐냐 이 코미디는?)
대강 하여간 삼성은 현재 아몰랑~~ 니네 말은 다 사실은 아냐. 이건 다 우연의 일치일뿐이야라고 하는 중이라고. SBS는 삼성의 이의에 대해 한점 의혹없이 계속 탐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일단 끝.
다음 탐사보도때 다시 온다. 사랑해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