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나오듯이, 일을 잘하기 위한 원리를 8가지의 주제를 통해 조명해본 책.


전작인 완벽한 공부법의 공부라는 주제에 비해 훨씬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는 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례와 그 사례로부터 얻는 통찰 그리고 그 통찰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론적인 부분으로 책의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완벽한 공부법과 함께 이 책 또한 소장하고 곁에 두고 볼 만한 가치가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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