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강연자가 쓴 책 '모든 것이 되는 법(how to be everything)'을 보고, 찾아보게 된 TED영상.
주요한 주제는 하나의 주제에 천착하지 못하고 길게는 4,5년, 짧게는 2,3년에 하나의 직업이나 주제에 천착하고는
지루해져서 다른 주제로 자꾸 옮겨가는 자신에 대해 고민하다가 깨달은 것에 대한 내용이다.
핵심적인 내용은 2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1. Multipotentialite(다재다능)의 장점
1) Idea Synthesis => Innovation happens at the intersections.
2) Rapid Learning
3) Adaptability
2. Multipotentialite + Specialist => Team, Create Synergy.
젊은 시절엔 넓게 공부하고, 차차 공부의 깊이를 더해가는 것이 모든 공부의 당연한 순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