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권하는 글쓰기를 위한 전략적 독서목록 32권
1.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2.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3.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 읽었음.
4.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 읽었음.
5. 리처드 파이만 강의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학 이야기> (승산)
6.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 반쯤 읽다 말았음.
7.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8.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9. 스티븐 핑커 외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10.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 생각만 하다가 못읽었음.
11. 신영복 <강의> (돌베개)
12.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13.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사) -> 읽다 말다가,, 반쯤 읽었음.
14.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 책은 20년째 소장중.
15.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1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17.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18.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 읽다 말았음.
19.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문학사상) -> 일었음.
20.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어크로스)
21.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코스)
22.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23.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24.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25.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26.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27.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 역시 읽다 말았음. 소장해야 할 책으로 생각함.
28. 케이트 밀렛 <性 정치학> (이후)
29.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30.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 역시 소장해야 할 책. 안읽었음.
31.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32.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내가 보기에 여기 나열된 32권은 모두 소장을 필히 해야 할 책들이다. 한,두번 읽어서 그 내용을 깨우칠 만한 글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