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밥상의 창업자인 저자가 샐러리맨으로서의 퇴직 이후에 대한 고민과 불안한 미래를

위해 직장을 다니며 사업을 시작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장사와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으며,  음식점 창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말엽의 내용은 시시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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