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에서 열린 Exhibition을 놓치고 말았다. 이 그림이 나의 눈길을 끌었으나, 담에 와서 보지라는
무책임한 생각이.. 이건 멀리 푸에르토리코에서 날라온 작품인데. 직접 볼 기회가 있을지. 아쉽기만 하다.
무책임한 생각이.. 이건 멀리 푸에르토리코에서 날라온 작품인데. 직접 볼 기회가 있을지. 아쉽기만 하다.
Frederic, Lord Leighton 1833 Scarborough-London 1869
Flaming June
Oil on canvas
119 x 119 cm
Flaming June
Oil on canvas
119 x 119 cm
현재는 푸에르토리코 Museo de arte de Ponce의 영구전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