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의 2002년도 작품.
개봉 당시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보면서 말 그대로 펑펑 울었다. 그 이후로 이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이들이 세상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을 영화다.
10점만점에 100점.
이창동의 2002년도 작품.
개봉 당시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보면서 말 그대로 펑펑 울었다. 그 이후로 이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이들이 세상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을 영화다.
10점만점에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