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전 11월 20일 사망.
내년이면 벌써 사망 30주기.
누가 죽였는지에 대한 정황이 너무나 명확했지만, 검찰의 초동수사의 헛점과 대한민국의 최상층 권력의 결탁으로 묻혀버린 비운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