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가 1996년 4월 40번째로 발표한 싱글. 1988년 '旅立ちはフリージア(여행은 프리지아)'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8년만에 오리콘 차트 싱글 1위에 재입성한 곡이다. 또한 1989년 소속사 계약만료 이후 독립한 이후에 처음으로 차트 1위에 오른 곡이기도 하며, 최초의 밀리언셀러 곡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그녀의 최대 히트곡이다. 가사는 본인의 경험을 반영하여 직접 작사했고, 작곡도 공동으로 참여했다. 여러모로 그녀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곡이다.
과거의 곡과는 달리 애절한 발라드가 성숙해진 그녀의 분위기와 잘 어울어진다.
이 영상은 이 곡의 대히트에 힘입어 1996년에 열린 일본 전국 콘서트 투어 'Vanity Fair'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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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部屋の扉を閉めて
思い出たちに"さよなら"告げた
あれから半年の時間(とき)が流れて
やっと笑えるのよ
우리 둘의 방 문을 닫고
지난 추억들에 "작별"을 고해요
그 후로 반년의 시간이 흘러
이제야 웃을 수 있네요.
毎日 忙しくしているわ
新しい人生を私なりに歩いてる
매일 바쁘게 지내며
새로운 인생을 나름대로 보내고 있어요
(Sabi)
あなたに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眠れぬ夜は
あなたのぬくもりを そのぬくもりを思いだし...
そっと瞳 閉じてみる
당신을 보고 싶어요, 너무나 보고 싶어서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당신의 따스한 품을 느끼고 싶어
살며시 눈을 감아보아요
あなたの後 歩きたかった
二人で未来 築(きず)きたかった
당신의 등 뒤에서 걷고 싶었죠
우리 둘만의 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どんなに愛しても かなうことない
愛もあることなど
気付きもしないほど あなただけ...
見つめてた 愛してた
私のすべてをかけて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도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할만큼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랑했어요
내 모든 걸 주었어요.
(Sabi)
あなたに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眠れぬ夜は...
あなたのぬくもりを そのぬくもりを思いだし...
そっと瞳 閉じてみる
一緒に 過ごした日々を
忘れないでね
後悔しないでしょう...
二人 愛し合ったこと...
함께 보낸 나날들을
잊지는 않아요
후회하진 않겠지요
우리 둘이 사랑했던 일들을
(Sabi)
あなたに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眠れぬ夜は...
あなたのぬくもりを そのぬくもりを思いだし...
そっと瞳 閉じてみる
愛してると つぶやいて...
사랑해요라며 속삭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