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182?sid=100
어제 한동훈은 정순택 대주교님을 찾아뵙고, "포용의 자세와 힘없는 소수를 대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2736?sid=100
그리고 오늘 이태원 유가족이 10분만 만나달라고 하자 응답을 안하고 있다.
세상에 행동하지 않으면 말처럼 쉽고 가벼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