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TV 최근(2023년 4분기) 드라마 '가장 좋아하는 꽃(一番好きな花)'의 주제가. 

현재 2화까지 나왔는데 꽤 재밋다.

첫번째 들었을 때 그냥 꽂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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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ていく 
今この瞬間も
咲いている   
全ては溶けてゆく
何ができるのだろうか
誰を生きようかな
みんな儚い 
みんな尊い

시들어가
지금 이 순간에도.
피어나
모두가 어우러지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구를 살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이 허무하고,
모든 것이 소중해.



(サビ1)
しわしわに萎れた花束  小脇に抱えて
永遠に変わらぬ 輝き探してた
僕らを信じてみた 
僕らを感じてた
咲かせにいくよ 
内なる花を

볼품없이 시든 꽃다발을 옆구리에 끼고
영원히 시들지 않을 아름다움을 찾고있네
우리들을 믿었어
우리들을 느꼈어
피울거야
내 안의 꽃을


さりげなく 
思いを込めてみる
やむを得ず 
祈りを込めてゆく
いつまで迷うんだろうか
いつかは分かるよな
誰もがひとり 
全てはひとつ ay,,

은밀하게
마음을 쌓아가고 있어
간절하게
바라고 있어
언제까지 망설이게 될까?
언젠가는 알게될까?
누구라도 혼자
모든 것은 홀로


(サビ2)
色々な姿や形に  惑わされるけど
いつの日か   全てが可愛く思えるさ
私は何になろうか
どんな色がいいかな
探しにいくよ 
内なる花を

제각각의 모습으로 망설이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겠지
나는 무엇이 되어있을까?
어떤 색깔이 좋을까나?
찾아가겠어
내 안의 꽃을

(サビ3)
しわしわに萎れた花束   小脇に抱えて
永遠に変わらぬ   輝き探してた
僕らを信じてみた
僕らを感じてた
咲かせにいくよ 
内なる花を
探しにいくよ 
内なる花を

(my flower’s he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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