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7988?sid=100
박민식 장관 "백선엽 장군 친일파 아냐… 장관직 건다"
이 새끼는 최단기 장관직 보유자가 되고 싶은겐가? 백선엽이 지 입으로 지가 친일행적을 했다고 고백까지 했구만 뭔 개소린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53417.html
백선엽 지가 쓴 회고록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오면서 자신의 친일행적을 인정했다.
(간도특설대는) 소규모이면서도 군기가 잡혀 있던 부대였기에 게릴라를 상대로 커다란 전과를 올렸던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대 게릴라전-미국은 왜 패배했는가>(1993년, 일본어판)
민식아 어여 물러나라. 별 미친새끼를 다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