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을 모아도 티끌이라면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무 문제가 없다는 헛소리를 하는 카이스트 교수 정용훈.
사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고 역사에 박제될 저런 무지한 발언을 할 정도로 무지할 수가 없는 물리학과 교수가 저런 헛소리를 하는 건 뭔가 내막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내막이 있었다.
https://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8
작년에 이 교수가 산학협력 배임 의혹이 있었다. 수사도 안하고 흐지부지 되었는데 이번 발언과 함께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짐작이 된다.
뒤가 구린 넘이 올바른 얘기를 하긴 힘들겠지.
큰일이다 이런 썩은 인간들이 자꾸 요직으로 튀어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