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78761?cds=news_media_pc
'아들 학폭' 논란 신임 국수본부장 "피해자에 사과"
정순신 아들, 고교 시절 동급생에 상습 언어폭력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하 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57) 변호사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정 변호사는 25일 연합뉴스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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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지금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제대로 된 삶도 살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다.
피해자는 삶이 망가지고 가해자는 잘 살고 있고. 실제 현실은 글로리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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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T로 내 자신을 검증하고 더 단련할래요!" - 매일경제
`글로벌 경제토플` eBAT 응시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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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학생들 중에 빌런이 하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