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토론회 몇일 뒤 YTN에서 천공과 인터뷰를 진행.
위 인터뷰 후 다시 토론회에서 설전이 오감.
이래서 윤석열이 유승민을 죽이려고 이를 아득바득 가는 것일 듯.
천공이 말을 하자마자, 다음날 아래와 같이 윤석열이 발언.
대선공약 1호였던 소통을 위해서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던 윤석열. 하지만 사무실은 용산으로 이전.
현재 해당 기사들은 다 삭제된 상태.
여기까지 오면 이건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지... 무당에 놀아나는 나라.
사무실을 찾아가봤지만 만날 수 없었고 전화로도 연락이 안됨.
공개강연이 있어서 신청.
그러나 참가인 정보를 보내서 MBC기자임을 알자 곧바로 환불해줌.
그래도 혹시 몰라 공개강연 장소에 가봄.
강연장소에서 5시간 기다려 어렵게 천공을 보게 됨.
빤스런.
수소문 끝에 주변인을 찾게 됨. 천공 밑에서 2014년부터 6년간 강연제작과 출판관련 일을 한 사람을 찾음.
그러다 갈등으로 2년 전에 천공을 떠남.
또 다른 측근 A씨의 증언.
원안에 있는 인물은 천공의 제자인 신씨. 김건희가 신씨와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면 천공은 유튜브의 강의라는 형태로 그에 대한 답변을 한다는 측근의 제보.
천공이 말하면 즉각 실행.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