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4571?sid1=001
김건희가 캄보디아에 가자마자 또 사고를 쳤다.
아세안 정상회담이 열리는 캄보디아에서 정상 부인들을 위해 앙크로와트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른 나라 정상의 부인들은 모두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가운데 김건희 혼자만 심장병 어린이 병원과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는 단체를 방문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에서 아세안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각국 정상 부인을 위해 경복궁이나 비원의 방문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 정상의 부인들은 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일본의 수상 부인만 따로 어린이 병원과 친환경 사업 지원 단체와의 미팅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 일본의 수상부인은 어린이와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구나.
2. 이상한 사람이네?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지 멋대로 하지?
난 김건희가 매우 이상한 여자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