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재개발 알박기로 500억 대박을 낸 전광훈. 

아들에게 그 돈을 물려주기로 했다고 한다. 신기한 건 이런 교회에도 신도들이 꽤 많다는 거다. 이 사람들은 과연 예수의 교리를 이해하기는 하는 걸까 싶다.

교회의 탈을 쓰고 악마짓을 한다는 게 이런게 아닐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