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63385?sid=10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95
평생을 바쳐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윤미향을 국힘의 사주로 배신. 윤미향은 결국 이용수 할머니로 인해 정치적 생명이 끝나게 됨.
이젠 노년에 아무도 저 할머니 곁에 남아있지 않고 쓸쓸하게 가게 되겠지. 젊어서는 일제에게 몸과 마음을 유린당하고, 늙어서는 친일매국노들에게 속아서 자기편을 배신하고. 어리석고 가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