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니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2년 7월15일

https://news.v.daum.net/v/20220715121204673

 

[단독]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김남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직을 그만둔 후인 지난 2021년 5월 29일 강원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오른쪽)과 김홍규 현 강릉시장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715153601848

 

'사적채용' 강릉 우사장 아들, 윤 대통령의 최연소 '고액 후원자'

[유창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7.15 ⓒ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보도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

news.v.daum.net

매관매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0007?sid=102 

 

[속보]‘속전속결’ 행안부 경찰국 31년만에 부활한다

경찰 중립성 침해 논란이 일었던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이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두 달여만이다. 경찰국은 1991년 내무부(현 행안부) 치안본부가 외청인 경찰청으로 독립하면서

n.news.naver.com

현재 독립기관인 경찰청을 행안부에서 감독하기 위해 경찰국 설치.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6.10 민주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로 유명한 이 사건으로 경찰의 잔인한 고문의 진상이 밝혀졌고 독재정권의 개였던 경찰의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당시 내무부장관의 지휘를 받던 경찰을 경찰청으로 독립시켰다(그래서 이후에는 내무부-현재의 행안부-장관의 업무범위에 치안이 빠졌고 경찰이 경찰청으로 독립된다).

이걸 다시 행안부 산하에 경찰을 두어서 정권이 경찰을 맘대로 휘두르겠다는 의미임. 이미 검찰독재 상태인데 경찰독재까지 가겠다는 것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13458?sid=100 

 

윤석열 "경찰청장, 차관급→'장관급' 격상하겠다" 경찰 표심 잡기

[[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차관급인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찰 권한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검찰·경찰 수사권 재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불식했다.

n.news.naver.com

심지어 대선 공약으로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겠다는 이야기까지 했었다.

그런 경찰청장을 격상은 커녕 행안부 장관의 꼬붕으로 격하시키겠다는거다. 사실 이렇게 말 바꾼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

7월16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141643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2&utm_content=202207141643001&C?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단독]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서 ‘기름띠’ 발견…유해물질 기화 ‘관측공’ 관리 부실 흔적도

정부가 지난달 시범개방한 용산공원 부지에서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름띠가 ...

www.khan.co.kr

용산공원 시범개장하니까 유모차 끌고 가는 정신나간 젊은 엄마들이 가끔 사진으로 나오던데 그러지 마라. 아기 죽이는 일이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