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나라사랑 역사의 길. 그런데 가서 걷다보면 안내판 하나가 없다.

2003년에 이 집은 새로 지어졌고, 집주인은 70대의 재일교포 출신 사업가. 대규모 골프장과 리조트를 가진 모 그룹의 회장.

히틀러가 태어난 건물.

3층에서 태어남.

오스트리아 정부는 네오나치등 극우파들에게 이 곳이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가 매입하고 경찰서로 만들 계획을 세움.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 건물의 소유주가 국가매입을 거부하자, 특별법을 만들어서 이 집을 강제매입함.

일제시대 신흥무관학교 교관. 광복 후 군 장교로 재직

6.25 참전.

무공훈장. 진정한 애국자.

독립유공자 신청을 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음.

3.1운동 103주년. 아직도 대한민국은 독립을 이루지 못했고, 친일파 척결도 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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