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집을 수리해주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서 새집을 지었음.

글삭튀 빤스런 및 비겁한 변명.

 

개소리 시전.

스위스 그랜드 대표, 이 모씨 집이라고 함. 왜 이런걸 모자이크 처리하고 왜 이 모씨라고 할까? 스위스 그랜드 대표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준 공인일텐데.

조선왕실 종친이지만 매국노가 되어 일본에 빌붙어 살던 매국노 중의 매국노인 이해승의 후손.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에 의해 이해승의 친일재산이 국가환수 조치되었지만,

이해승의 후손들이 소송을 걸었고, 법원에서 다 돌려줌(대한민국의 친일에는 항상 검사와 판사들이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

윤서인 3.1 독립만세 운동은 없었다라는 개소리 시전.

윤서인 대한독립만세라는 말은 없었다라는 개소리 시전.

기자가 찾아가서 왜 그랬냐고 묻자 아닥하는 윤서인.

나중에 전화로 개소리 시전.

윤서인 다시 개소리 시전.

 

빡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광복회에서 윤서인 고소.

윤서인의 만행은 이것만이 아님.  조두순 아동 성폭행 사건에 대한 조롱 만화로 벌금.

백남기 농민의 시위중 사망사건을 조롱하는 만화로 벌금 700만원.

그런데 도리어 벌레들의 후원으로 벌금보다 많은 후원금이 들어옴.

 

유튜브와 벌레가 나은 괴물.

 

(2022. 11.11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4574

 

“독립운동가 비하 아니다”…만화가 윤서인,후손들이 낸 소송서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11일 고(故) 김원웅 전 광복회장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독립운동가를 비하했다'며 시사만화가 윤서인 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를 기각

n.news.naver.com

윤서인에 대한 소송에서 독립운동가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며 법원은 소송을 기각.

조선을 팔아먹은 을사오적이 판사출신,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일매국노들의 주축이 검사, 판사 출신들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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