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당시
뉴스타파에서 윤석열을 공격하는 기사를 냈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이 기사를 쓴 뉴스타파의 한상진 기사를 저격하는 내용의 방송을 한다.
김건희가 당시 그걸 보고 고마웠다는 의미. 그래서 이 덕분에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와의 인터뷰를 시작할 수 있었음.
실제 코바나 사무실 가서 30분 정도 강의해줌.
그리고 105만원을 수고료로 받음.
7시간 녹취록 원본을 언제 함 봐야 할 듯.
2부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