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마블 Phase 4의 주요한 한축이 될 셀레스티얼이 창조한 이터널스와 데이안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창조주, 그 창조주를 따르는 이들과 그 창조주에 반기를 든 이들의 이야기로도 볼 수 있다.

뭔가 심리적인 면을 설명하는데 치중해서 중간 이후에는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그럭저럭 재밋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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