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인 성남의 뜰이 원주민에게 토지구입을 한 후, 도로와 기반시절 공사를 한 후에 택지를 건설사들에게 판매하게 됨. 이 판매과정에서 택지분양수익이 나게 됨.
그 판매 수익을 표와 같이 분배하게 됨.
박영수 딸은 시가 16억원인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가인 7억원에 분양해줌. 그리고 박영수 딸은 퇴직금으로 5억원을 약속 받았음.
다른 직원들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퇴직금 5억, 50억에 충격받은 듯 인터뷰를 해주지 않음.
어렵게 화천대유 전직임원과 인터뷰에 성공.
화천대유 직원은 16명. 대부분 이력이 쟁쟁하다고.
MBC에서 최윤길에게 문의를 했으나 답변은 받지 못함.
너무나 쟁쟁한 화천대유의 고문 임원들.
국정농단 재판 때 최순실의 변호사였던 이경재 변호사.
쟁쟁한 면상들. 대부분 월 고문료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받음.
그러면 화천대유는 법조계 인사들을 왜 이리 많이 영입했나?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