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여전히 이재명을 공격하는 단골 레파토리이기도 하다.

웬만한 사람은 이런 가족사에 얽힌 아픈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선후보로 나선 이상 이런 아픈 과거를 피해갈 도리는 없을 것이다.

이번 대선도 역시 인간과 짐승간의 대결로 가고 있다.

인간이 짐승들을 이기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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