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곽상도 아들이 50억 퇴직금 관련해서 경찰에 소환되서 조사를 받았다.
곽상도 아들은 운전사를 대동한 포르쉐를 타고 경찰에 출두.
과거 곽상도는 조국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구라를 친 적이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29079424&mediaCodeNo=257&OutLnkChk=Y
이 당시는 곽상도가 조국을 모함하기 위해 구라를 쳤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곽상도 아들내미가 포르쉐 타고 경찰에 출두한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곽상도 이 새끼는 지 아들도 포르쉐를 타니까 장관이나 되는 조국 딸도 당연히 포르쉐를 탔을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여간 국힘은 참 쌍놈의 새끼들이 왜 이리 많은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