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출판된 도서를 10년 후인 2007년에 개정판으로 내놓은 것.
일부 에피소드에 10년 후의 조수미의 개인적 감상이 덧붙여진 내용들이 있다. 예를 들어 1997년에 어떤어떤 것들을 소망하거나 예사했는데, 10년 후에 다시 되돌아보니 이루어졌드라 하는 내용들이다.
조수미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내용일 듯.
음악적인 내용 위주로 쓰여져있지만 카라얀과의 만남 등 신변잡기적인 내용이라 쉽게 읽힌다.
1997년에 출판된 도서를 10년 후인 2007년에 개정판으로 내놓은 것.
일부 에피소드에 10년 후의 조수미의 개인적 감상이 덧붙여진 내용들이 있다. 예를 들어 1997년에 어떤어떤 것들을 소망하거나 예사했는데, 10년 후에 다시 되돌아보니 이루어졌드라 하는 내용들이다.
조수미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내용일 듯.
음악적인 내용 위주로 쓰여져있지만 카라얀과의 만남 등 신변잡기적인 내용이라 쉽게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