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친 윤기중의 연희동 주택의 매수인이 화천대유 김만배의 여동생이라는 이슈와 관련하여, 윤석열 측에서

해당 주택 매도금이 기록된 통장 사본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 거래내역과 함께 공개된 다른 내역에서 국고학술원 사무국이라는 곳에서의 정기 입금 내역이 발견되었다.

이 단체는 대한민국 학술원으로 그 학술원의 대표적인 회원들이 친일파로 확인된 곳으로 논란이 많은 단체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007103057855

 

매달 180만원 받는 대한민국학술원회원, 김활란 등 초대멤버...태생은 '친일'

1954년 설립돼 학술발전에 공적이 있는 인문·사회·과학 학자가 회원이 되는 대한민국학술원 역대 회원 15명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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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파면 팔수록 의혹이 끊이지 않는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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