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구, 코마바

코마바 토다이마에 역. 도쿄 대학 코마바 캠퍼스가 있는 곳.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

가보니 타코야끼 가게.

메구로, 코마바 동대앞의 머쉬룸갈릭과 굴 그라탕

색소 듬뿍 옛날 빙수

학생들 틈에 껴서 간식을 사는게 부끄러운 고로 상.

간식을 사서 공원에 가서 먹기로.

쁘띠 해쉬. 조그만 해쉬브라운.

모처럼 유유자적

오늘은 고객의뢰로 가구를 찾아서 고가구점에 온 고로 상.

고가구점의 분위기에 푹 빠진 고로 상.

고가구점을 나서자마자 바로 찾은 식당. 레스토랑 보라쵸.

옆테이블에 나온 스페어립.

감탄 중인 고로 상.

머쉬룸 갈릭(마늘과 버섯을 넣고 올리브 오일에 끓인 것 같다)

옆 테이블에 나온 포크 커틀렛.

굴 그라탕.

싹 비운 접시. 

무얼 하나 더 시킬까 생각하는 중에 옆 테이블에 나온 죽. 경양식집이니까 리조또가 맞을텐데, 리조또와 달리 생쌀로 만드는게 아니라 밥을 지어서 만들기 때문에 죽이라고 한다고.

레스토랑의 이름을 따서 지은 보라쵸 스프. 보통 그 식당의 이름을 붙인 메뉴들은 자신있어서 만든게 대부분이라 웬만하면 괜찮다.

스프라기보다는 거의 스튜의 느낌.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드라마 설명에선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고 나온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식당같은 영업시간이다.

(2021년 9월 현재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만 영업한다. 코로나 때문일거다)

보라쵸 스파게티

보라쵸는 스페인어로 주정뱅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저녁6시에서 새벽3시까지의 영업시간도 그렇고 완전 스페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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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리뷰평은 대체로 좋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좌석이 없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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怯む(ひるむ) 기가 죽다, 기가 꺽이다

くすぐる(擽る) 간질이다, 간지럽게하다, 부추기다

証(あかし) 증거, 증명

分(わ)け隔(へだ)てない 차별하지 않다, 차별을 두지 않다

潜(ひそ)む 숨어있다, 잠복하다

いやがおうにも 싫든 좋든

輪切(わぎ)り 원통형의 물건을 가로로 둥글게 자름

紛(まぎ)れ込(こ)む 잠입하다, 섞여들다

がっつく (속) 걸신이 들리다 (학생어) 공부만 들이파다

侮る(あなどる) 경시하다, 깔보다 (=見くびる)

潮干狩り(しおひがり) 개펄에서 조개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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