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0135642607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언론중재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이사회는 성명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구제할 제도가 필요하다는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민주사회의 기본권을 제약할 수 있는 논란의 소지가 큰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소탐대실로 이어지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렇다면, 서울외신기자클럽 이사회는 과연 어떤 해외기자들로 구성되어있나?
https://www.sfcc.or.kr/?page_id=1152
회장 김무선, 부회상 노성해, 총무이사 최재웅, 재무이사 김민우 등등
주식에 자금이 유입될 때, 검은머리 외국인이 작전에 참여하는 일이 있다. 국적은 외국인이지만 실제로는 한국계들이 들어오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외신기자클럽 이사회들은 검은머리 외국인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한국인들 같은데 말이다.
... 고만 알아보자. 짜증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