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12091005472
이낙연이 오늘 인터뷰에서 조국의 가족들의 아픔을 같이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2분 경부터.
작년 3월, 조국과 그 가족이 정말 힘들었을 그 시기에 이낙연은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이 빚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저는 그런 마음상태는 없습니다.(마음의 빚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우리 사회 또는 공정을 지향하는 우리 시민들께 많은 상처를 줬고 당에도 많은 과제를 준 일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난 이낙연이 윤석열만큼이나 나쁜 새끼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