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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을 넘게 읽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국어가 맞나 싶다.
글을 쓰는 이유는 조리 있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글로 써도 이해가 안되는 이따위 글을 쓰는 새끼가 무슨 판사질을 하고 지랄인가 싶다.
글을 이해하지 못하게 쓰는 이유는 2가지다.
글을 쓰는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쓰거나, 자신의 글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진실은 간단하고 명료하며, 거짓은 언제나 복잡하고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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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번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유죄가 난 댓글 조작 공모 및 묵인에 대한 판결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에 대한 내용.
일명 닭갈비 포장. 46분부터 약 30분 정도. 우리말을 아는 사람이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