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13204819317

 

김어준 "吳, 역학조사 TF 해체"..서울시 "명백한 가짜뉴스"

“오세훈 시장이 역학조사 태스크포스(TF)를 해체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장에 대해 서울시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 “역학조사TF 해체? 원래 없었다” 서울시는

news.v.daum.net

 

7월9일 뉴스 공장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 취임 후, 코로나 방역관리 소홀이 4차 대확산의 원인이 되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역학조사 TF를 해체했다는 것은 가짜 뉴스라는 반박성명을 냈다.

기사의 내용에 나오지만 서울시는 "애당초 그런 TF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울시 보도자료 원문)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3804?tr_code=snews 

 

서울특별시 서울소식

서울시 서울소식페이지로 새소식, 공고, 보도·해명자료, 내 손안에 서울, 서울사랑, 내친구서울 등의 정보 제공

www.seoul.go.kr

 

 

(7월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 7분부터)

 

진실은 무엇일까?

https://news.v.daum.net/v/20201005131724943

 

서울시, 코로나19 감염경로 분석TF 운영 착수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경로 분석TF를 꾸려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TF는 모두

news.v.daum.net

 

2020년 10월 5일 연합뉴스 보도 내용에 보면,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경로 분석 TF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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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12963097

(보도내용)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경로 분석TF를 꾸려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TF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자료를 수집하고, 최근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전 자치구에 결과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는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17.5%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주 19.5%로 증가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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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인게 심지어 서울시 보고문서 결재정보 시스템에 가보면 역학조사 TF 비용 결재문서도 볼 수 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1025319

 

역학조사 지원 TF회의 운영비 지급(8.18.)

역학조사 지원 TF회의 운영비 지급(8.18.)

opengov.seoul.go.kr

 

결재문서본문.hwp
0.04MB

 

적반하장. 진실을 말하는 이에게 가짜뉴스라고 되려 거짓으로 겁박하는 새끼들.

이거 가짜뉴스라고 정정보도 요청한 서울시 공무원 넘들 다 파면시켜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출직 리더의 위치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거짓말을 일삼는 새끼를 서울시장으로 뽑은 사람들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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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으로 관련 검색을 해보면 줄줄이 나온다. 진짜 가짜뉴스라고 보도자료 낸 서울시 공무원(이 자료에 3명의 서울시 공무원 이름이 있다)들은 모두 공무원의 품위유지훼손,  거짓정보 유포로 전부 파면 조치해야 한다.

(추가증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118/104026344/1

 

코로나 급증에 서울시 추적조사 지원팀 30명→190명으로 확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의료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시·자치구 추적조사 지원팀’을 30명에서 190명으로 확대 운영해 2…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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