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4200444162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조국을 잡아야 했던 검찰은 그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할 천라지망을 펼쳐서 조국과 가족, 그리고 일가친척과 지인들까지 2년 동안 샅샅이 훑었다.
검찰이 처음 조국을 엮으려고 했던 것은 고위공직자 비리 혐의로, 대표적으로는 유재수 감찰, 가로등 사업 관여, 그리고 사모펀드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건은 모두 결국 엮지 못했고, 남은 것은 결국 딸이 받은 표창장과 인턴이다.
표창장과 인턴이 나라를 2년 동안 뒤흔들만한 그런 사건일까?
검찰과 언론은 짐승과 다름없는 잔인한 짓을 해왔다. 진정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양아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