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최종편인 무한성편의 제1장(총 3장으로 제작 예정), 부제는 아카자의 재래이다.

영화를 보고 나니 왜 부제를 저렇게 지었는지가 이해가 된다.

귀멸의 칼날의 주인공은 탄지로이지만, 이번 편에 있어서만은 찐주인공은 아카자이다.

악역의 이름을 부제로 붙여놓을만큼 아카자의 존재감과 스토리는 압도적이다.

 

작화는 미쳤다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다.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는 이 영화에 있어서 필수이다.

 

 

귀멸의 칼날의 최종결전의 장의 서막. 무한성편의 주제가. 일본에서는 7월16일 개봉하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 중이다.
한국 개봉일은 8월22일로 결정되었다.

가사 자체가 비장하다. 영화평은 이미 일본에서는 난리 그 자체다.

 

夜を超える僕らのうた
遠くまで響くように
憎しみより強い気持ち
探したんだ 手を伸ばして
闇の中で光るものは
小さく、だけどずっと側に
繋いだ心の証を
掲げて進む

어둠을 가르는 우리들의 노래가
저 멀리까지 퍼져가도록
미움보다는 더 강한 마음을
손을 뻗어 찾아헤매고 있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은
작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지
이어진 마음의 증표들을
앞세우며 나아가


行け 果てしない世界のかなしみは
この小さな手のひらに余るけど
優しい日々には
もう戻れない どこにも帰らない

가라, 끝나지 않은 이 세계의 슬픔은
이 작은 손바닥으로는 버겁고
다정한 나날들은
이젠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지


明日へ 篝火を高く燃やすから
残酷な夜に輝け
君の声が聞こえた

내일로의 횃불이 높이 피어올랐으니
잔혹한 어둠속에 빛나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白く凍えた
想いも痛みも
ずっと側に

하얗게 얼어붙은
추억도 상처도
언제나 나의 곁에


匂い立つ闇から生まれた
黒い願いの中に沈んでも

향기가 가득한 어둠속에서 태어난
흑빛의 비원속에 잠긴다해도


夜を超える僕らのうた
君の元へ届くように
まだ見ぬ夜明けは遠く

밤을 가르는 우리들의 노래가
너가 있는 곳까지 닿기를
아직도 보이지 않는 여명은 저 멀리서


憎しみより強いうたを
一人だって歌うけれど
とても遠くから聞こえる
君の声を信じてるんだ
一人じゃないと叫びながら
一人ぼっちで血濡れる僕ら
繋いだ全ての想いを
抱えて進む

미움보다는 강한 노래를
혼자서 부르고 있지만
아주 멀리서라도 들릴거라고
너의 목소리를 믿을거야
혼자가 아니라고 소리치면서
혼자서라도 피를 흘리는 우리들
이어진 모두의 생각들을
품으며 나아가


夢見ていたんだ 君が側にいて
懐かしい青空を見上げてた
生きていることは
美しいんだよ それだけでいいよと

꿈에서 그려보았어, 너가 곁에 있고
꿈에도 그리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살아있다는 것
참으로 아름답구나, 그거로 됐다고


笑ってた 胸に残された道しるべ
光へと続いているから
闇の中を 駆け抜け
かなしみよりも強いうた
君の元へ届くように
あと一歩だけ 一つだけ
夜を超えて

환하게 웃었지, 가슴에 남겨진 이정표는
빛으로 이어져 있으니까
어둠을 뚫고 나가
슬픔보다 강한 노래로
너의 곁에 닿도록
한걸음 더, 한걸음만 더
어둠을 가르며


行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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