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우슈 국가대표. 부상으로 우슈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을때 무엇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궁리하던 저자는 인터넷 마켓팅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실질적인 경험보다는 간단한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이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느꼈던 중요한 마음가짐들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내가 보기엔 저자의 성공요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는 본인에 대한 차별화에 대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쫓아서 인생을 개척하는 자에겐 돈과 명예가 따라온다는 것이 돈 버는 진정한 진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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