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女の涙は僕の無色透明な心に空色の絵の具を一滴落としたみたい広がっていた]
[그녀의 눈물은 나의 무색투명한 마음에 하늘색 물감 한방울이 떨어진 것처럼 퍼져갔다]

4화. 키스(Kiss)

오빠가 없는 사이에 빈집 털이 중인 시오리.(오빠와 히로코가 만나는 장면을 보고 나서 뭔가 감이 온 듯)

히로코가 보낸 편지 발견

편지의 내용은 2화 참고

https://lachezzang.tistory.com/1717

 

사랑한다고 말해줘(愛してると 言ってくれ) 2화

2화 약속. 공부한 수화로 대화 시도. 수화 잘하네? 조금 공부했어요. 아직 수화가 서툰 히로코와 버벅거리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중 열차가 다시 오고 연극을 꼭 보러가겠다고 다시 약속하는 코우

lachezzang.tistory.com

자기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을 보며 '고자질까지 하다니 라며 분노하는 시오리'

태워버리겠어

인기척에 놀라

급히 가방에 편지를 구겨 넣고

어물쩡 상황을 넘기고

[또 니 멋대로 (왔어)]라며 나무라는 코우지

헤헤 커피 한잔? 하며 딴청 피우는 시오리

뒤늦은 죄책감에

편지를 돌려주려하지만

이미 오빠는 떠나버리고

히로코와의 연애 시작 후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 코우지

[내가 뭐하는거지?]

5년 만에 찾아간 바.

그새 바 마스터는 결혼을 했고

축하해

니가 그려준 그림은 누가 사갈때까지 걸어두고 있어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팩스를 보는 히로코

125,000엔. 1995년의 환율이 현재(2023년 12월) 환율과 비슷하다. 115만원 정도의 수준. 

지금은 이것보다 훨씬 좋은 복사기,팩스,프린터 복합기를 3~4만 엔 정도에도 살 수 있으니 격세지감이다.

1달 알바비로도 못 살 가격일 듯.

공원 매점에 찾아온 코우지. 히로코는 아직 출근 전.

지각쟁이.

나 없을 때 왔었다구?

쪽지를 남겼다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엉터리로 읽어주는 마키.

매점이 끝나는 시간에 공원입구 다리 건너 세번째 공중전화 근처에서 기다릴게. 어디든 가자.

세번째.

응 네번째?

동물원을 찾은 두 사람.

사막 여우도 있네.

필 받은 김에 해변가로. 

 

다음날 사무실에서 매니저는 저번에 토마토 정물을 의뢰한 사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개업식에 초대장이 왔다면서 사카키에게 참석을 부탁한다.

[되도록 가고 싶지 않아.]

[그 일은 빨리 잊고 싶을 정도야.]

그래도 매니저의 계속 부탁에 못이겨서 부탁을 들어주는 사카키.

[그래도 이제 이런 일은 다시는 안할거야]

예전과 달리 요즘 자기가 할말을 확실히 하는 것 같다며 밝아진 것 같다고 하는 매니저.
무슨 종은 일이 있어? 라며 묻는다.

[조금]

여동생 시오리는 오빠가 레스토랑 개업 파티 초대장을 보게 되고 그런 가게에 걸 시시한 그림을 오빠에게 의뢰한 것에 불만을 표한다.
그래도 레스토랑 개업 파티에 자기도 데려가달라고 조른다(한마디로 천방지축이다)

[안돼 오빠도 너에게 그런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아] 라며 거절한다.

뭔가 사고치고 싶은 표정

(히로코에게 전화를 걸고) 에? 시오리 상!

갑자기 신나서 옷을 빌리고(비싸서 사진 못하고)

미장원에서 머리를 다듬는다.

간만에 극단에 와서 코우지가 보낸 팩스를 확인하고

겐짱에게 여동생 시오리가 전화를 걸어 코우지에게 초대받았다고 자랑한다.

시오리 상이 전화를 걸어서 초대를? 왜 사카키 상이 직접 안하고?

(겐짱이 의아하게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는데 코우지와 히로코가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이후 시오리가 극단을 찾아와서 히로코를 만나려고 한 적이 있었고 당시 히로코는 없고 겐짱이 히로코를 만나서 대화를 했다.

이를 통해 시오리가 히로코에게 적대적인 감정(연적으로서)을 갖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런 시오리가 코우지의 부탁을 받고 초대를 해줬다니 뭔가 미심쩍었던 것)  

사카키 상이 어떻게 해?(말을 못하는데)

아 글쿠나. 이런 대화가 좀 오가고 히로코는 짐은 겐짱에게 맡겨서 라커에 넣어달라고 하고는 레스토랑으로 간다.

레스토랑 개업식에 참가한 코우지.

꽃다발까지 준비해서 나타난 히로코.

축하해요(여주인공이지만 좀 민폐캐릭임. 분위기 파악이 전혀 안됨)

와아 스고이~~

이 상황이 불편한데 설명하기도 어렵고 많이 떨떠름한 코우지.

나타나서 또 이죽거리는 야부시타. 이 사람 언제 한번 코우지에게 맞을 듯 싶기도.

왜 저런 소리를 그냥 듣고만 있어요? 이후 코우지는 잠시 매니저가 인사를 시키기 위해 데려간다.

이때 나타난 시오리. 어머 시오리 상이라며 반기는 히로코.

왜 온거냐며 화를 내는 시오리(니가 불렀잖냐? 17살 질풍노도의 시기라 이 시기의 억지는 이길 도리가 없음)

꽃까지 던지며 패악질을 부리고

이때 나타난 코우지는 시오리에게 [너는 왜 온거야?]

오빠에게 꾸중을 듣고는 서운함에 뛰쳐나가는 시오리

상황이 파악이 안되는 히로코는 당황하고 대강 상황을 짐작하는 코우지는 히로코를 진정시키려 한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이런저런 사정이 뭔데요? 라며 큰 소리를 내버리고

급하게 상황을 진정시키려 달려오는 매니저. 그리고 겐짱도 걱정이 됐는지 현장에 나타난다.

[시오리가 불러서 온 거겠지만]

아니에요

전 당신 그림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또 실수를 한 것 같네요. 

얘기가 한창 중이지만 매니저는 찾는 사람이 있다며 코우지보고 오라고 한다.

막아서는 시오리(아직 안갔다)

그 여잔 갔어.

그 여자 못 쫓아가게 할거야.

택시

아니에요 그냥 가주세요.

못 가게 할거야.

-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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